G2220HD 무결점

브랜드 BENQ
21.5인치, 1920 x 1080, 5ms, 300cd, 1000 : 1, 170/160, 0.248mm
평점

당신의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모니터를 바꾸어 보세요! 벤큐 G2200HD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했던가요? 컴퓨터 작업 한 것을 살펴보는 창은 다름 아닌 모니터입니다. 컴퓨터 성능이 조금 뒤지더라도 모니터가 좋으면 한결 컴퓨터 쓰는 맛이 나는 것은 그만큼 보이는 것의 중요함을 알려줍니다. 그동안 큰 무리 없이 버티던 19인치 모니터에 얼마 전 조카 녀석이 테러를 감행했습니다. 드라이버와 볼펜으로 추상화를 그려놓았는데 이미 지워서 해결할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현대 미술의 새로운 경지를 구축해 놓았더군요. 도저히 복구할 수도 없는 수준입니다.

저야 주로 노트북을 쓰다 보니 모니터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하루도 쓰지 못하면 난리가 나는 것이 요즈음 우리네 삶이 아닌가요? 특히 아이들이 그렇지요. 갑자기 모니터가 필요한터에 검색을 해보았더니 요즈음 뜨는 트렌드 모니터로 벤큐 E2200HD라는 모니터를 소개받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벤큐라는 브랜드는 알고 있었지만 실제 제품은 처음 써보는데다가, Full HD라는 높은 해상도와 무엇보다 16:9라는 해상도가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정사각형 모니터를 두 개 붙여 놓은 느낌을 받았을 정도입니다. 물론 지금은 다른 모니터를 보면 더 이상하게 보입니다.

이번에 벤큐에서 새롭게 선보인 G2220HD도 이런 벤큐 모니터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22인치 Full HD급 해상도, 완벽한 16:9 모니터, 저전력 등이 그것입니다. 이런 벤큐의 모니터는 22인치급만 해도 E2200, T2200 등 몇 가지가 되는데, 제가 G2220HD에 주목한 것은 Senseye+Photo 이미지 최적화 기술과 40,000:1 동적 명암비가 그것입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일반 모니터보다는 사진에 많이 특화된 기능들입니다.

저는 취미로 사진 찍는 것을 즐깁니다. 내공은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사진 찍는 것이 좋습니다. 디지털카메라로 바꾸면서 무척 편해졌는데, 대신 후보정이라는 작업이 새롭게 생겼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사진을 찍는 것보다, 사진을 다듬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정도입니다.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이미지를 말 그대로 사진으로 인화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모니터로 사진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사진 찍고, 사진 보정하는 데는 정말 많은 시간을 쓰고 노력을 기울이면서도, 막상 모니터 자체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데 말이죠.

그래서 이번에 벤큐 G2220HD를 선택했고, 이렇게 체험기를 쓰고 있습니다. 저와 벤큐 G2220HD의 즐거움을 하나 하나 알아보실까요?

스크린 사이즈

21.5형 (55cm)

색상

다이아몬드 블랙

해상도

1920x1080 (Full HD)

1픽셀 크기

0.248 (mm)

밝기

300 cd/㎡

명암비

1,000:1 / DCR 40,000:1

응답속도

5ms

디스플레이 영역

476.64x268.11 (mm)

시야각

170/160 (L/R;U/D) (CR>=10)

입력단자

D-sub / DVI-D

수평 주파수

24~83 (KHz)

수직 주파수

50~76 (Hz)

비디오 대역폭

205 (MHz)

색온도

Reddish / Normal / Bluish / user mode

소비전력

최대 42W /대기전력 1W 미만

스피커

No

특징

Senseye+Photo / AMA : No

HDCP:Yes / OSD Language : 17 languages

기울기 조절

Tilt -5/20 (down/up)

크기

392.9x509.6x175 (mm)

무게

4.3 Kg

액세서리(기본)

퀵 스타트 가이드 / 매뉴얼 CD / VGA / DVI / 파워 케이블

비스타 인증

Premium 인증

옆으로 쫘악... 16:9 Full HD의 22인치 LCD모니터

TV인지 모니터인지... 16:9의 진정한 와이드입니다.

박스에서 풀기 전까지는 잘 몰랐는데, 일단 박스를 열어보면 확실히 감이 확 옵니다. 아주 아주 옆으로 확 늘어진 모습이 진정한 와이드가 뭔지를 보여주네요. 보통 와이드모니터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15:10, 16:10 등 규격이 제각각입니다. 그런데 16:9 모니터는 모니터라기보다는 실제로는 TV처럼 보입니다. 그만큼 지금까지 LCD모니터로는 조금 낯설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옆으로 긴만큼 작업할 때 편합니다. 예전에 듀얼 모니터를 쓰던 것을 하나로 쓸 수 있을 만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창 두 개에 한 번에 열어 자료를 검토하거나 문서 작업을 할 때 편합니다.

사진을 수정할 때 소프트웨어에 따라 다르지만 보정 전/후 비교하는 기능도 있고 포토샵처럼 툴박스가 많은 것도 있습니다. 이럴 때 G2220HD는 진가를 보여줍니다.

예전의 4:3 모니터에서는 사진을 작게 보고 작업하거나, 크게 보고 싶으면 모니터를 하나 더 사서 듀얼 모니터 환경을 꾸며야 했습니다. 하지만 G2220HD에서는 하나의 모니터로도 충분히 크고 넓게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더 자세히 그리고 더 편하게 수정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특히 세로사진이 아닌 흔히 찍는 가로 사진은 정말 와이드의 참 맛이 느껴집니다.

와이드 비율은 다양하지만 방송사들이 HD영상을 만들 때 16:9의 비율로 영상물을 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와이드는 16:9가 되었습니다. 달리 말하면 요즈음 가장 뜨는 화면 비율은 16:9입니다. 당연히 G2220HD는 아주 쓸모있는 쓸모 있는 LCD모니터입니다.

속 시원한 Full HD 해상도

G2220HD의 최적 해상도는 1920x1080이며 모니터 위에 보면 Full HD 1080P 스티커가 있습니다. 그러나 PC용 모니터는 1080i와 1080p 규격이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합니다. 컴퓨터는 가로줄(주사선)로 따지지 않고 점으로 따지기 때문에 1080i는 비디오 파일 편집할 때 말고는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PC에서는 설정한 해상도가 화면에 보이는 해상도라고 생각하면 맞습니다.

Full HD 해상도 1920x1080 지원

그럼에도 불구하도 Full HD를 강조하는 가장 큰 이유는 1920x1080라는 넓은 해상도 때문입니다. 대형 텔레비전만큼 넓은 화면의 시원함을 표현하는데 Full HD 1080P 만큼 좋은 표현은 없습니다. 실제로 써 봐도 1280x1024 등의 해상도를 가지는 4:3 모니터와는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시원시원합니다. 16:10 와이드 모니터들의 해상도인 1680x1050 모니터와 비교해도 G2220HD는 더 디테일하고 많은 것을 보여 줍니다.

사진 편집할 때 Full HD 해상도는 많은 부분을 한 화면에 볼 수 있게 도와 줍니다.

화면이 넓으면 두 사진을 비교할 때도 편합니다.

수십 장의 사진파일을 관리할 때,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어 편합니다.

사진 편집뿐만 아니라 Full HD의 동영상을 보면 사진 같은 영상에 감탄을 할 정도입니다. 어린 아이의 솜털, 배우들의 잡티까지 보여줍니다.

Full HD를 지원하는 G2220HD의 미세한 점들, 도트피치는 0.248mm입니다

선명하다는 것, G2220HD를 두고 하는 말이다.

사진을 볼 때도 좋은 모니터가 필요하지만 편집할 때 더욱 더 필요합니다. 사진을 찍어서 PC로 보면 카메라 액정으로 확인한 것보다 어둡게 찍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후보정인데 잘 보여야 작업하기 편합니다. 이럴 때 모니터의 화질은 정말 중요합니다. 좋지 않은 모니터를 쓰면 밝고 어두운 곳이 잘 구분되지 않고, 색이 이상하게 보입니다. G2220HD에서 사진을 보면 이런 부분에 있어 만족합니다. 특히 센스아이라는 기능을 켜서 보면 더욱 세세한 부분까지 보입니다. 센스아이의 포토모드로 보면 잘 보이던 사람의 잡티가 보여 더욱 세밀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잘 보여야 잘 할 수 있는 것이 후보정입니다.

화질을 느끼는 가장 큰 부분은 밝기와 명암비입니다. 일단 제품사양으로 본 밝기와 명암비는 밝기 300cd, 명암비 1,000:1에 동적명함비(DCR) 40,000:1입니다. G2220HD의 가장 큰 특징은 밝기보다는 명암비에 있습니다.

기본 명암비는 1,000:1이지만 동작명암비가 40,000:1입니다. 어떤 이는 동적명암비에 대해 의미를 두지 말라고 합니다. 솔직히 보통의 명함비는 1,000:1짜리 모니터가 동적 명함비로는 40,000:1이라고 하면 40배 뻥튀기로 보입니다. 하지만 동적 명암비를 지원하지 않는 모니터와 동적명암비 10,000:1 그리고 G2220HD를 놓고 게임을 해 보면 명암비가 뭔지 모르는 사람조차도 G2220HD의 화질이 좋다고 합니다. 이는 곧 동적명암비가 의미 없는 숫자라고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야경 사진을 보면 명암비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명암비가 높아서 좋게 느끼는 부분은 어두운 이미지를 보거나 원색의 이미지를 볼 때 확실히 차이 납니다. 가장 어두운 것과 가장 밝은 것의 차이를 숫자로 표현한 것이 명함비이며, 명함비가 높으면 어두운 이미지 속에서 가장 어두운 것과 덜 어두운 것을 사람의 눈으로 보기 편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원색의 이미지일 경우에도 색을 강하게 보여주어 더욱 깨끗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레이 컬러의 사진을 볼 때 명암비가 높을수록 디테일하게 보여줍니다. G2220HD는 흰색에서 검정색까지의 밝기를 1,000단계까지 표현합니다.

높은 명암비가 받쳐주기 때문에 센스아이가 더 빛날 수 있습니다.(사진은 포토모드에 데모를 켠 모습)

들어는 보셨나요? 벤큐만의 Senseye+Photo

강력한 명암비 성능을 바탕으로 한 센스아이(senseye)와 픽쳐모드(Picture Mode) 기능은 사진을 더욱 세세하게 보여줍니다. 이런 기술은 저가형 제품에는 찾아 볼 수도 것으로, 벤큐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값싼 중소기업 LCD 모니터를 보면 대체적으로 기본형 A/D보드를 구입해 자사 제품에 맞추어 쓰기 때문에 특별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대기업들은 A/D보드를 직접 개발하고 설계합니다. 덕분에 저가형 제품에서 느낄 수 없는 고화질을 보여줍니다. 기능 또한 남다르구요. 흔히 대만의 삼성이라고 하는 벤큐 역시 글로벌 업체답게 최고의 화질을 위한 화질보정기술인 센스아이(senseye)와 픽쳐모드(Picture Mode)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센스아이는 색정보를 분석하여 최적의 영상을 찾아 보여줍니다

벤큐 자료에 의하면 센스아이는 Contrast Enhancement Engine, Color Management Engine, Sharpness Enhancement Engine 이렇게 세 개의 엔진으로 구성됩니다. Contrast Enhancement Engines는 최적의 밝기를 찾아주며, Color Management Engine는 최적의 색상을, Sharpness Enhancement Engine은 이미지를 명확하게 보이게 해 줍니다. 예를 들어 바닷가 사진을 보면 G2220HD는 모래와 바다와 하늘의 구분을 명확히 하게 최적의 색과 밝기를 찾아주는 식입니다.

왼쪽과 오른쪽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차이가 확실합니다

픽쳐모드는 필요에 따라 센스아이의 모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림, 영화, 게임 등 쓰임에 따라 밝기 등이 달라져야 하기에, 사용자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모드는 Standard, sRGB, Photo, Dynamics, Movie로 되어 있습니다.

각 모드별 차이, DEMO 기능을 이용하면 분할된 화면으로 off/on를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sRGB모드를, 게임을 할 때는 Dynamics나 Movie 모드를 선택하면 좋을 것 같네요. 사진 작업을 할 때에 포토 모드에 두면 잘 보이지 않던 얼룩이나 사람 얼굴의 잡티를 더 쉽게 볼 수 있어 세밀하게 수정할 수 있더군요.

센스아이라는 막강한 화질보정 기술이 들어 있는 G2220HD의 색감은 좋습니다. 사실 색에 대한 평가는 저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하지만 배불뚝이 14인치 싱크마스터부터 써 온 저의 눈과 평가 기준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저는 맘에 드는 편이고, 간접적이지만 그래도 참고하시라고 NOKIA Monitor TEST를 갭쳐했습니다.

고급 제품다운 디자인

전체적인 디자인은 저가형 LCD 모니터가 아닌 고급 브랜드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전체적인 컬러는 가장 질리지 않는 블랙계열인데, 설명서에 보니 다이아몬드 블랙이라고 하네요. 광이 나서 그런가 봅니다. 지문은 좀 묻어나는 편인데, 모니터를 손으로 조작할 일은 거의 없으니까 이건 크게 문제될 부분은 없다고 보이네요. 베젤이 22인치 모니터치고는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은 편이라 특별히 아이들이 쓰지 않는다면 더욱 그럴 것 같습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G2220HD의 베젤 디자인은 얇고 잘 빠졌습니다. 물론 요즘 LCD 모니터는 다들 얇지만 잘 빠진 디자인과 그냥 얇은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렇게 고급스럽게 나온 디자인은 대기업의 고가형 제품과 견줄 만합니다. BenQ 로고와 기능을 표시하는 스티커 등을 붙여 밋밋함을 줄였습니다.

뒷모습을 봐도 대충 디자인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쪽에 열이 빠져나가는 구멍이 있고 가운데에 BenQ 로고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모니터 뒤가 다 보이는 곳에 색상이 있어도 괜찮겠습니다.

BenQ 로고가 가운데 위치한 깔끔한 디자인의 뒷모습

G2220HD의 받침은 튼튼한 편입니다. 요즘 이상하게도 받침을 부실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튼튼함은 예전과 같은데 LCD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약해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모니터를 흔들어 봤는데 다른 저가형 모니터보다 튼튼합니다. 디자인 역시 칭찬할 만하고요.

튼튼하고 예쁜 받침, 바닥에 고무가 붙어 있어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연두색의 LED

LCD 모니터 혼자서는 화면을 보여줄 수 없습니다. 무엇인가 연결되어 신호를 보내 주어야겠지요. 그 연결단자는 DVI와 D-SUB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HDMI가 없어 아쉽기는 하지만 PC와 연결하기에는 충분합니다.

DVI와 D-SUB 연결단자

모니터 뒤쪽에 보면 나사 구멍 네 개가 보입니다. 이 것은 벽에 LCD를 걸 때 암 혹은 월마운트라고 부르는 장치에 고정하게 되며, 이 때 쓰이는 구멍입니다. 고정 장치에 붙일 때 나사 구멍의 위치가 제품마다 다르면 안 되기에 표준으로 정해 두었고, 이 표준을 정한 협회가 VESA입니다. BenQ-G2220HD에는 노트북PC에 있는 장금 장치 고정 구멍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개된 곳에서 모니터를 쓰는 등의 특별한 경우를 위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무난한 OSD 조작

LCD 모니터 그리고 DVI가 대중화되면서 OSD를 만질 일은 예전만큼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센스아이 등의 기능을 조작하려면 필요는 합니다. 버튼부터 보면 전원버튼을 빼고 5개이고 최적화 기능인 AUTO 버튼을 빼면 4개입니다. 버튼들이 아래쪽에 있어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OSD 화면은 DISPLAY, PICTURE, PICTURE ADVANCED, SYSTEM 이렇게 4개입니다. DISPLAY와 PICTURE는 크게 위치, 밝기 등을 조정하는 메뉴이며 DVI로 연결할 경우 조절할 수 없게 되는 항목도 있습니다.

PICTURE ADVANCED에서 센스아이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Demo를 ON으로 화면 왼쪽/오른쪽으로 해서 Senseye OFF/ON의 화면을 비교해 볼 수 있게 나누어 보여줍니다.

사진 매니아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니터

G2220HD가 Full HD LCD라서 영화용으로 좋지만 솔직한 말로 영화는 22인치보다는 40인치가 넘는 큰 텔레비전으로 보는 것이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해 영화도 혼자 본다는 사람이라면 22인치도 충분하지만 아무래도 PC용 모니터로 영화 감상용이라 하는 것은 약간 오버하는 거죠. ^^

G2220HD가 무엇보다 좋은 건 20만원대의 값에 22인치이면서 1920x1080이라는 엄청난 해상도와 센스아이라는 화질 보정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가격에 이런 제품은 당분간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센스아이를 실행하면 색깔을 너무 잘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제가 봤을 때 포토모드로 사진을 보면 사진의 윤곽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확대하거나 밝게 해야만 보이던 부분까지 보여주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이게 왜곡이라고 생각된다면 sRGB 모드로 설정하면 자연스럽게 잘 보여줍니다. 1920x1080이라는 넓은 공간은 사진 후보정 작업의 편의성을 최대로 높여줍니다.

그리고 패널도 색표현력이나 시야각을 봤을 때 상당히 좋아 보입니다. 이 제품을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주면 괜찮을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가격에 이 성능이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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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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