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70-201TX

브랜드 HP/컴팩 프리자리오
2.0GHz, 몬테비나, Intel Core2Duo T4250, 1GB, nVidia GeForce 9200M GE, 17인치와이드, 160GB, DVD-Multi, 6셀배터리, USB x 3, 약 3.26Kg, Windows Vista Home Basic
평점

가장 마음에 드는 점
보급형 데스크탑 대체 노트북임에도 값이 적당하고, 무엇보다 HDMI가 달려 있음

좁은 책상에 놓인 데스크탑을 치워라! HP 컴팩 프리자리오 CQ70-201TX

IT기술이 발전하면서 컴퓨터와 가전의 경계를 허무는 여러 가지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컴퓨터 역시 전통적인 데스크탑과 노트북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제품들이 하나 둘 씩 늘어나고 있지요. 점점 작아지는 데스크탑과 반대로 점점 커지는 노트북이 좋은 예가 되겠습니다.

영어로는 Desktop Replacement라는, 말 그대로 데스크탑 대체 노트북으로 불리는 이런 제품들은 지금껏 꾸준히 선보이기는 했지만, 뭔가 아쉬운 점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데스크탑을 대신한다는 것에 너무 의식한 나머지 일부 부품을 데스크탑의 그것을 그대로 써서 열이나 전원관리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는 제품이 있는가하면, 도저히 노트북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투박한 디자인으로 점수를 깎아먹는 제품도 적지 않았습니다.

컴퓨터 성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CPU, 메모리, 그래픽, 하드디스크 등의 핵심부품에서, 데스크탑 부품과 노트북 부품의 격차는 예전보다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데스크탑에도 노트북부품을 쓰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요즈음, 데스크탑을 대신하는 노트북들에 요구하는 것은 예전과 다른 잣대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공간 문제지요. 원룸이나 오피스텔, 고시원 같이 혼자 사는 공간이 늘어나면서 데스크탑을 설치할만한 넉넉한 공간이 부족한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이런 곳에서도 데스크탑 못잖은 성능이 필요한 경우도 늘다보니, 성능도 무난하면서 공간도 덜 차지하는 제품에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둘째는 이제 17인치도 가끔은 가지고 다닐만한 사이즈가 되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갑자기 소비자들이 힘이 좋아져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이들이 늘면서 가끔씩 17인치 정도는 가지고 다닐만한 무게가 된 것이지요. 참고삼아 제가 지하철로 17인치 노트북을 가지고 다녀보았는데 솔직히 만만한 무게는 아니었습니다만, 매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면 어쩌다 한 번 정도는 괜찮을 정도더군요.

어쨌든 오늘의 주인공은 HP가 컴팩 브랜드로 소개하는 17인치 노트북 HP 컴팩 프리자리오 CQ70-201TX는 말 그대로 데스크탑을 대신할만한 노트북입니다. 17인치라는 노트북으로 엄청난 크기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적당한 값에 데스크탑을 대신할만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반가운 제품입니다.

프로세서

인텔 듀얼코어 프로세서 T4200 (2.0GHz/1MB L2캐쉬)

메모리

기본메모리

1GB DDR2 (800MHz)

최대메모리

4GB (듀얼채널, 듀얼 슬롯)

칩셋

인텔 PM45 익스프레스 칩셋

디스플레이

17형 WXGA HD HP Bright View Wide Screen (1400*900)

그래픽컨트롤러

nVidia Geforce 9200M GE (256MB)

저장장치

HDD

160GB (5,400rpm)

FDD

없음

광학드라이브

DVD 슈퍼멀티 8X (Light Scribe, 더블레이어 쓸 수 있음)

통신장치

유선통신

10/100 기가비트, 56K 모뎀,

무선통신

802.11n,a,b,g (Intel Wifi Link 5100)

오디오

Altec Lancing Speaker

키보드

101Key (Full Size, 별도 키패드)

포인팅

터치패드 (On/Off 기능 포함)

I/O포트

USB 2.0*3, HDMI, D-Sub, 모뎀포트, 랜포트, 헤드폰, 마이크

기타

웹캠 / 통합 마이크

멀티미디어 슬롯

5-in-1 Media Reader

파워

배터리

6셀 (55WHr)

AC어댑터

AC어댑터 90W

크기(WxHxD)

39.6*28.5*3.73-4.15cm

무게

3.26Kg

운영체제

윈도우 비스타 베이직 (SP1 기본 설치)

데스크탑을 대신할 성능을 갖춘 실속형 17인치 노트북

HP와 컴팩이 한 회사가 되면서 과연 어떻게 라인을 정리할까 궁금했습니다. 요즈음 보니 CQ시리즈가 컴팩 브랜드의 대표 모델이 된 느낌입니다. 달리 말하면 HP는 고성능, 고급, 메인스트림을, 컴팩으로는 중저가형을 주로 맡는 식입니다. 즉, 오늘의 주인공인 CQ70-201TX는 고성능에 비싼 제품이 아닌, 적당한 성능에 이른바 가격대비 성능을 끌어올린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블랙컬러에 Q마크가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블랙과 실버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동안 HP는 성능이나 인지도에 비해서 디자인은 좀 뭐랄까, 지나치게 실용적이라고 생각되었는데요, 이 제품, 보다 정확히 CQ시리즈는 그동안 HP제품과는 약간 다른 점이 눈에 띕니다. 알아보니 CQ시리즈는 HP에서 동양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제품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HP노트북에서 느낄 수 있었던 투박함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역시 어떤 시장이던지 투자를 하고 노력을 해야 입맛에 맞는 제품을 내놓을 정도의 내공이 쌓이는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각진 부분을 라운딩처리해서 상대적으로 샤프함보다는 부드러움을 강조했습니다.

노트북 디자인에도 분명 유행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노트북에 무늬를 넣는 것이 유행이었습니다. 요즈음은 포인트 벽지처럼 일부 포인트를 넣는 노트북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노트북의 꾸준한 유행 아이템이 바로 하이그로시입니다.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지기에 둥근 디자인과는 더 잘 어울립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쉽게 지문이 묻어 관리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이 제품은 색상 역시 크리스털 블랙으로 컬러를 두어 마치 새로 뽑은 검정 자동차에 왁스칠이라도 한 듯 광이 번쩍 번쩍합니다. 전체적으로 잘 차려입은 슈트 한 벌을 보는 느낌입니다.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세심하게 처리했습니다.

이른바 보급형 노트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장 큰 불만은 성능보다는 마감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가 이상하거나 키감이 떨어지는 것은 기본에, 분명 뚜껑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딘지 좀 아귀가 맞지 않는 느낌, 흔들거리는 배터리가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에서는 그런 점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뚜껑을 열면 뒤쪽으로 자연스럽게 내려앉아 말려들어가도록 느낌을 주는 부분입니다. CQ시리즈에서 공통으로 볼 수 있는 이런 디자인 처리는 노트북을 작게 보이게 만드는 비밀입니다.

15.4인치 노트북과 비교해서 그리 커 보이지 않습니다.

단점도 있어서 노트북이 180도로 완전히 열리지는 않습니다만, 17인치라는 것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작게 보입니다. 실제 15.4인치 노트북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분명 17인치 그것도 와이드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그리 커 보이지 않습니다. 액정의 경우 HP 특유의 브라이트뷰 코팅이 되어 있습니다. 이는 저 반사 하드코팅과 백라이트의 밝기를 높여 동영상 등을 볼 때 제법 효과적입니다. 최고급 액정은 아닙니다만 충분히 좋은 품질입니다.

해상도는 17인치입니다만, 1,440x900입니다. 좀 더 높은 해상도를 만들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만, 제 생각에는 이 제품이 고성능 제품이 아니라, 데스크탑을 대신할 목적이라는 점을 먼저 생각한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즉, 너무 해상도가 높은 것보다는, 데스크탑처럼 편한 해상도를 필요로 한다는 뜻이겠지요. 그래픽카드는 흔하디흔한 온 보드 방식이 아니라 엔비디아 지포스 9200M GE를 따로 달았습니다. 그래픽 메모리는 256MB입니다.

블랙 & 실버 디자인

뚜껑을 열어보면 검정색 일색인 겉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블랙이 아닌 실버를 적당하게 섞어 놓은 덕분입니다. 요즈음 나오는 HP제품들은 키보드와 팜레스트 등을 모두 실버의 금속재질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키보드는 블랙이지만, 팜레스트와 터치패드 부분만을 실버로 처리해서 한결 깔끔하게 보입니다. 참고로 금속재질로 보입니다만, 실제로는 강화플라스틱 재질입니다.

금속재질로 착각하기 좋은 터치패드

전통적으로 HP의 터치패드는 독특합니다. 요즈음은 홈을 파고 너무 도드라지지 않게 만들곤 합니다. 다만 좀 미끌미끌해서 노트북을 처음 쓰는 분들에게는 적응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습니다만, 디자인이나 감도는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마우스를 쓸 때는 작은 스위치를 누르면 흰색에서 붉은 색으로 변하면서 터치패드를 잠글 수 있어 타이핑이 많은 이들에게는 아주 좋습니다.
 


심플한 스위치

스위치는 딱 두 개입니다. 전원과 무선랜 스위치가 전부입니다. 사실 노트북에서 더 이상의 스위치는 거의 쓸 일이 없기도 합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키나 단축키가 있으면 좋기는 한데, 실제로 쓰임새는 그리 많지 않거든요. 조금 썰렁해 보이는데, 멋지게 말하면 심플해보이고 깔끔해 보입니다.

마이크 일체형 130만 화소 웹캠

노트북 신제품치고 웹캠 없는 제품 찾기 어렵지요. 이 제품 역시 130만 화소의 전형적인 웹캠을 달았고, 마이크도 같이 있습니다. 품질은 평균 수준입니다. HP제품의 웹캠은 전통적으로 품질이 아주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전용 소프트웨어도 들어 있어 나름 재미나게 쓸 수 있습니다.

풀 사이즈 키보드로 편하게

풀 사이즈 키보드가 달린 노트북

완벽한 101키의 풀 사이즈 키보드가 달려 있다는 것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17인치에 와이드라는 넉넉함이 주는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이미 HP노트북의 키보드가 품질이 뛰어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풀사이즈 키보드는 키 크기는 물론 배열이나 피치 모두 평균 이상입니다. 키의 느낌은 약간 딱딱합니다.

숫자 키패드

특히 숫자키가 따로 있다는 점이 아주 장점입니다. 노트북을 쓰는 많은 이들이 따로 키보드를 쓰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숫자패드부분과 방향키를 꼽습니다. 이 제품의 성격을 생각하면 좋은 키보드, 무엇보다 넉넉한 키보드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블랙과 실버에 단출한 버튼이 너무 심플하다고 느꼈는지, 이곳저곳에 고휘도 LED로 한껏 멋을 부렸습니다. 전원버튼은 물론이고, 무선랜 버튼은 색에 따라 현재 상태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caps lock키나 num키 등에도 LED를 달았는데 그것이 마치 스피커 구멍과 흡사해서 그 정교함에 한 표 주고 싶습니다. 보급형이되 결코 보급형답지 않은 디자인 감각입니다. 심지어 전원 어댑터를 꼽는 곳에도 LED를 달아 두었습니다.

스피커는 알텍렌싱입니다. 따로 스피커를 쓰는 것보다는 덜하지만 이 정도만 되어도 노트북용 스피커로는 상당히 뛰어난 편입니다. 굳이 따로 스피커를 달지는 않으셔도 좋겠습니다.

노트북의 모든 나사를 풀어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이들도 있겠지만, 개인이 노트북에서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는 사실 하드디스크를 바꾸고, 메모리를 늘리는 정도가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그 두 가지 작업만큼은 좀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말이죠.

메모리는 슬롯 두 개로 4GB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2층 구조의 두 개의 슬롯으로 되어 있습니다. 역시 별다른 기술이 없더라도 쉽게 메모리를 늘리거나 바꿀 수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경우 뒷면 고정나사 두 개만 풀면 끝입니다. 참고로 대부분의 HP노트북은 이른바 리커버리 형태로 따로 CD나 DVD로 윈도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슬롯

왼쪽 면을 보면 쓰는 이가 거의 없는 PCMCIA슬롯이나 Express 카드 슬롯 대신 5in1 카드리더기를 달았습니다. 참고로 그래픽카드를 따로 달았는데, 이 제품의 진정한 장점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 가격대에 흔히 볼 수 없는 HDMI포트가 떡 하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HDMI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른쪽은 ODD와 USB포트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상대적으로 작아 보입니다.

전원의 경우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17인치로 넉넉하지만 배터리는 다른 CQ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이는 17인치 제품이 이동성을 강조한 모델이 아닌 까닭입니다. 더 큰 배터리를 넣었으면 너무 무거워졌을 것이고, 이동이 많지 않기에 이런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네요.

밝기를 최대로 지정한 다음 Dvix파일을 구동하면, 완전 충전한 상태에서 KMP플레이어를 이용해서 약 1시간 30분 정도 배터리로만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화면을 가장 어둡게 한 상태에서는 약 2시간 10분 정도 멀티미디어를 구동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 작업 위주로 한다면 2-3시간 정도는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HDMI 등 비교적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

D서브는 물론 HDMI까지 다양한 출력 포트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포트 가운데 가장 흥미로운 것은 HDMI입니다. 요즈음 많이 선보이는 대형 LCD나 PDP와 연결하면 말 그대로 홈시어터가 그냥 꾸며집니다.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는 본디 컴퓨터와 TV만을 연결하기 위한 규격이 아닙니다. 일반 컴퓨터 모니터도 연결할 수 있고, 게임기 등에서도 TV와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가장 큰 장점은 쉬운 연결입니다. 꽂아만 주면 저절로 알아채 영상과 사운드를 모두 TV로 옮겨줍니다.

여기에 화질의 차이도 엄청납니다. HD급 영상을 위한 규격답게, 과연 같은 소스였는지를 의심할 정도로 HDMI와 일반 아날로그 연결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연결하기 쉽고, 화질도 좋다면 HDMI단자를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중요한 일을 그래픽카드가 알아서 처리하니 당연히 조용하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여기에 지포스 특유의 Pure Video 역시 CPU의 일손을 줄여줍니다.

Full HD급 영상을 보면서 다른 작업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여유에 HDMI로 편하고 선명한 화면과 음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실험을 위해 1080p의 샘플을 구해 재생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CPU점유율도 평균 50-60%수준입니다. 1080p 영상을 보면서도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을 정도입니다. 보통 데스크탑을 대신하는 노트북들이 온 보드 그래픽을 주로 쓰는데 비해, 이 제품은 지포스 9200GS를 따로 달아놓은 덕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CPU점유율이 높아지면 소음이 심해지기는 합니다만 귀에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프로세서는 클럭속도 2.0GHz, L2 캐시는 1MB 메모리를 지원하는 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 T4200 모바일 프로세서를 달았습니다. 메모리가 1GB DDR2 800 SDRAM인데, 기본적으로 메모리가 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4GB까지 늘릴 수 있고, 많은 매장에서 처음부터 메모리를 확장해서 판매하기도 합니다.

HP 컴팩 프리자리오 CQ70-201TX는 HD 해상도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하기에 부족함 없는 넉넉한 와이드 화면과 문서작업, 웹서핑 등 흔히 쓰는 이른바 비즈니스 환경에 알맞은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값이 참 적당합니다. 덕분에 좁은 공간에 데스크탑 성능이 필요한 많은 이들에게는 관심을 끌만한 제품입니다. 100만원이 넘지 않는 값에 이런 성능을 갖춘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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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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