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0.08 피부 노화를 늦추는 10가지 방법



피부 노화를 늦추는 10가지 방법
 

 

♠ 자극적인 음식을 적게 드세요.
 
맵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는 피부 겉의 모세 혈관이 늘어난다. 혈관 확장 현상이 너무 자주 반복되다 보면
혈관이 원래대로 수축되지 못하고 영구히 늘어나서 눈에 보이는 모세혈관 확장을 일으킨다. 광노화에 의한
진피의 변성 정도도 혈관확장에 한 몫을 한다. 기질적 차이가 있으므로 얼굴이 남들보다 쉽게 자주 붉어지는
사람은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자주 웃어 주세요. 
 
미간을 찌푸리는 미간 근육의 활동도와 사람의 감정 상태는 수세기 동안 과학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왔다.
그 유명한 찰스 다윈은 미간근육이 인간의 감정 상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확신했고, 1884년
William James 와 Carl Lange 박사는 미간을 찌푸리는 행위 자체가 슬픔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실 1970년도에는 근전도로 미간근육의 활동도를 측정하여 우울증의 심한 정도를 알아보려는
시도가 있기도 했다.
얼굴 근육은 단순히 감정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유발하기도 한다는 이러한 주장(베스트셀러였던 secret 내용 중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다...)을 Finzi박사와 Wasserman박사는 보톡스 치료로 우울증 환자들을 치료하여 입증하였다. 우울증 환자 10명을 보톡스로 미간에 주사하고 2개월이 지나니 10명 중에 9명은 우울증이 호전되었다.
이것은 단순히 미간 주름이 펴져서 기분이 좋아 우울증이 좋아졌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훌륭한 결과이다.
아마도 인간의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부분과 감정을 표현하는 얼굴 근육 사이엔 상호 피드백이 존재하여 즐거운
표정이 즐거운 감정 상태를 조장하고 더 이상 부정적인 (찌푸리거나 울상인) 표정을 짓지 않아 뇌의 부정적인
감정을 조장하는 부분이 자극되지 않은 결과일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웃으면 복이 와요” 라는 말은 구태여 이렇게 어려운 과학적인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우리 조상님들께서는
다 알고 계신 진리였던 것이다. 미간을 찌푸리고 있는 사람이나 입꼬리를 늘 아래로 당기고 있는 사람을 보면
보톡스를 놓아주고 싶은 충동이 들곤 한다. 복이 깃들도록 말이다.
 
 
 
♠ 크렌베리, 블루베리, 건포도, 건자두 등 퍼플 컬러의 드라이푸드를 많이 섭취하세요.
 
퍼플푸드는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를 포함하고 있다. 이 색소는 몸 속 노폐물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다.
또한 침전물이 혈관에 생기는 것을 막아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안토시아닌은 빛의 자극을
전달하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증가시켜 시력을 보호하고 유해산소를 제거해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포도껍질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는 지나친 육류 섭취로 인해 혈관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며 꾸준히
섭취하면 심장병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보라색은 식욕을 감소 시키는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건자두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비를 치료 하는데 큰 효과가 있으며 다른 과일에 비해 성분분함량이 높아 빈혈을
예방한다. 이 밖에도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구연산과 골다공증을 예방해 주는 칼슘도 풍부하게 들어있는
과일이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물질이 노화를 유발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차단해 강력한 노화억제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을
즐가시키고 혈액손환을 도와주며 기초 대사량을 높여주어 체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는 부종이나 손발의 저림 상태를 개선해 준다.
 

♠ 커피는 되도록 줄이세요.
 
과도한 카페인의 섭취는 몸 안의 물을 끌고 나가는 이뇨 작용으로 만성탈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만성탈수는
 피부의 윤기를 빼앗고 잔주름을 만들며 아침에 잘 붓는 증상과 만성피로감을 일으킨다. 피로감을 없애기 위해
또 다시 카페인에 의존하다 보면  만성탈수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또한 교감신경계를 자극하여 불면증을
일으키거나 수면의 깊이를 얕게 하여 피부노화를 가속화한다.
 
 

♠ 수면은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과학입니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11시를 넘지 않는 것이 좋다. 11시에서 2시 사이에 피부 신진대사가활발하고 노폐물이
배출되며 세포가 재생된다. 또한 노화방지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성장 호르몬은 콜라젠 밀도와 피부 두께
유지에도 중요하며 역시 밤에 많이 분비된다.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 홀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깨어지고 여러가지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피부 탄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한쪽 옆으로만
누워 자면 세로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 영양제는 주기적으로 섭취하세요.
 
피부는 몸의 건강 상태를 비추어주는 거울이다. 따라서 피부 영양제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고 일반 영양제로
건강을 유지하면 된다. 건강하고 편식하지 않는다면 굳이 영양제를 먹을 필요도 없겠지만 자신의 피부에 도움이
된다면 좋은 영양제를 구입해서 먹는 것도 좋을 것이다.
 
 
 
♠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주세요.
 
위가 나쁘거나 장이 좋지 않은 경우 만성 성인형 여드름이나 피부염이 생기기도 한다. 위염이 있는 경우
미리 미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변비가 심한 경우 약에 의존하기 보다는 섬유질이 풍부한 키위나 말린
자두 등을 꾸준히 먹는다.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생수 한잔 또는 유산균 요구르트 등도 강추하고 싶은 식품중에
하나이다.
 
 
 
♠ 탱탱한 입술이 되도록 관리해주세요.
 
입술은 피지 분비가 적고 피부 자체가 매우 얇으므로 쉽게 건조해지고 잔주름이 잡힌다. 따라서 적극적인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 나이가 들면 입술 볼륨 자체가 줄어드는 것 때문에 주름이 더 생기게 된다.
적극적인 보습관리로도 주름이 해결되지 않을 때는 필러를 이용한 입매교정술을 고려해보자.
 
 
 
♠ 몸무게는 일정하게 유지하세요. 
 
체중 증감은 단순하고 정직하다. 섭취하는 칼로리에 비해 쓰는 칼로리가 적으면 체중이 늘고, 쓰는 칼로리가
많으면 체중이 준다. 나이가 들수록 기초 대사량이 줄어 든다. 즉 기본적으로 쓰는 칼로리가 줄어든단 것이다.
따라서 비슷하게 먹으면 나이가 들수록 나잇살이 찔 수 밖에 없다. 체중 유지를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조금씩
더 소식을 해야 한다. 만약 나날이 늘어가는 식탐과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다면? 운동을 더 많이 할 수 밖에…
 
 
 
♠ 다크서클은 줄이려 노력하세요.
 
의학적으로 다크써클은 세 가지 원인이 있고 사람에 따라 하나만 해당될 수도, 셋 다 해당될 수도 있다.
첫 번째 원인은 아래 눈꺼풀의 혈관이 울혈 되는 경우로 아토피나 알레르기 비염이 있는 사람들은 혈관이
울혈 되면서 다크써클이 심해진다. 우선 알레르기 여부에 따라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혈관 수축을
도와주는 비타민 K 크림을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두 번째 원인은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는 것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미백연고를 사용하거나 미백관리를
꾸준히 받으면 호전된다. 잔주름이 많아져서 멜라닌 색소의 밀도가 높아진 경우에는 마이크로 레이저필로
피부 잔주름과 멜라닌 색소를 제거한 후 색소 침착이 되지 않게 꾸준히 미백관리를 해 준다.
 
 
 
세 번째 원인은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다크써클 중 가장 흔한 것으로, 볼의 피하지방이 노화로 위축되고 아래로
처짐에 따라, 지방으로 가려져 있던 눈 아래 근육과 혈관이 얇은 피부를 통해 비쳐 보여 눈 밑이 어둡게 보인다.
지방이 불룩하게 나오는 경우에도 뼈의 경계부위는 우묵하게 꺼져 있어 그림자가 지면서 더 어두워 보입니다.
꺼져 있는 부분을 흔히 눈물고랑이라고 하는데 자가지방이나 필러를 이용해 눈물고랑을 채워주면 간편하게
다크써클이 교정된다.
 
신고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