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매장'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10.08 프랜차이즈 선별방법과 장,단점.



요즘 거리를 거닐다 보면 눈에 띄는 매장들은 80%이상이 프랜차이즈(FC)매장들이다. 의류, 패스트푸드, 악세사리, 식당, 술집, 커피, 아이스크림 등 참 많은 브랜드의 FC들이 생겼다 사라졌다를 매일 반복한다..
이러다보니 당연히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몇가지 있다.
초보창업자들의 대부분 매장운영의 경험과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프랜차이즈를 찾아가기 마련이다.
특히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직장에서 회식등으로 커피매장이나 식당들을 접하게 되는데 이때 장사가 잘되는 매장이나 자신의 입맛을 사로잡는 FC가 생기면 그 곳에 매료되어 "나도 창업을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기까지는 참 즐겁고 긍정적이다. 하지만 똑같은 아이템이라도 FC본사 여러개가 있다. 예를들어 커피는 커피빈/ 스타벅스/ 탐앤탐스/ 할리스커피 등등
이럴 경우 어떤 FC를 선택하여 창업을 해야할지 그 기준점이 고민스러울것이다.
간단 명료하게 아래와 같이 정리 해 볼수 있다.
 
1. FC 선별방법
   ◆ 직영점 유, 무 확인
   ◆ 가맹점 수 확인
   ◆ 본사 직원이 지나친 영업형이면 피하라.
   ◆ 가맹점 오픈후 확실한 지원을 하는지 여부.
   ◆ 가맹점 모집에만 신경쓰는 본사는 피하라.
   ◆ 신규 아이템의 업종이면 그 추이를 지켜보라.
   ◆ 법적 문제소지가 있는 업종은 피하라(게임장,오락실등)
   ◆ 영업권 보장을 지켜주는지 확인한다.
   ◆ 여러 가맹점들을 직접방문하여 비교판단 한다.
 
2. FC 장, 단점.
   (장점)
   ◆ 매장 오픈이 수월하다
   ◆ 인지도가 높다
   ◆ 시장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수 있다
   ◆ 매장 오픈시 실패확율을 줄일수 있다.
   (단점)
   ◆ 창업비용이 지나치게 높다.
   ◆ 반짝 유행업종일 가능성이 높다.
   ◆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신속한 대처가 어렵다.
   ◆ 부실한 업체가 많다.
 
3. FC의 피해 형태
   - 본사의 사기
   - 본사의 도산 및 부실
   - 상권분석의 실패
   - 과다한 인테리어비용과 집기, 비품비용
   - 하자 있는 제품과 반품거부
   - 독점영업권 비보장
   - 오픈후 추후 관리 소홀
   - 가맹해약시 보증금의 착복

모든 프랜차이즈가 똑같지는 않지만, 많은 프랜차이즈가 생기고 사라지는 현재에서는 최대한 꼼꼼하고 자세하게 본사와 아이템을 파악하고 창업을 하는것이 창업자의 기본자세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신고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