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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콘택트렌즈의 세척과 보관 및 소독방법



콘택트렌즈의 세척과 보관 및 소독방법
 
 

 
 
■ 콘택트렌즈의 세척방법

◆ 콘택트 렌즈를 세척하기 전에 먼저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 비누는 보습성분(주로 기름기성분)이 있는 비누는 삼가는 것이 좋고 중성비누가 좋다.
◆ 콘택트렌즈를 닦는 방법은 손가락 또는 손바닥 위에 콘택트렌즈를 올려놓고 세척제(클리너) 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후 콘택트렌즈의 양쪽 면을 살살 비빈 다음, 헹굼액(생리식염수)으로 헹구어 보관 또는 착용하여야 한다. RGP 렌즈의 경우 세게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세척하면 렌즈가 변형되거나 깨질수 있다.
◆ 콘택트렌즈는 흡수성이 좋은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더운 물이나 비누, 휘발유, 아세톤, 벤졸, 지하수, 자연수, 알콜등으로 씻으면 안 된다.
◆ 렌즈에 묻은 불순물은 렌즈를 뺀 직후에 더 잘 제거되므로 가장 이상적인 세척방법은 저녁에 콘택트렌즈를 빼서 세척한 다음 생리식염수나 보존액에 담가두었다가, 다음 날 아침에 다시 생리식염수로 헹구어 착용하는 것이다.
◆ 세척제(클리너)를 잘못 선택하거나, 잘못 사용하게 되면 알레르기 현상이 나타나거나 충혈이 일어나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한다.
◆ 하드렌즈인 경우는 하드렌즈 전용세척제를 가지고 위와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된다. 특히 하드렌즈는 가열 소독을 하게 되면 렌즈가 변형되므로 주의해야 하며, 상처나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잘 다루어야 한다.
◆ 12시간이상 장기 보관했을 때는 착용전에 다시 한번 세척해 주는 것이 좋다. 
 
 
 


■ RGP렌즈의 관리 방법
 
◆ 렌즈를 만지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 렌즈를 적시는 물은 수돗물을 사용하여서는 안된다. 수돗물이나 집에서 만든 식염수 등을 사용할 경우 아메바에 의한 각막염으로 인해 실명할 수도 있다. 렌즈를 세척한 후 헹구는 물로는 수돗물을 사용할수 있지만, 안구감염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위해서는 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렌즈에 묻은 불순물은 렌즈를 뺀 직후 더 잘 제거되므로 렌즈의 세척은 저녁에 렌즈를 빼고 난 직후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 렌즈를 세척한 후에는 반드시 렌즈를 담그는 액에 담아서 보관해야 한다. 렌즈를 하루밤 담글 경우 소독이 될뿐 아니라 렌즈 표면의 습윤성을 증가시키며 함수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렌즈 케이스에 의해 렌즈표면이 긁히는 것을 막아준다.
◆ 렌즈의 세척은 반드시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조심해서 실시해야 한다. 지나치게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세척할 경우에는 렌즈가 변형되거나 깨질 수 있다.
◆ 오른쪽 렌즈를 먼저 닦고 왼쪽을 뒤에 닦을 경우 상대적으로 오른쪽 렌즈를 더 깨끗하게 닦아서 왼쪽 렌즈에 불순물 등 이 더 많이 남고 결국 문제를 더 많이 야기하는 '왼쪽렌즈 증후군' 이 생길 수 있으므로 렌즈 세척시에는 반드시 양쪽을 균등하게 깨끗이 세척하여야 한다. ◆ 렌즈를 담그는 물은 부족한 양을 채우는 것이 아니고 용기 속의 액 전체를 교체해 주어야만 오염된 액에 의해 생길수 있는 치명적인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 렌즈 케이스는 세균이 자라기 아주 좋은 장소이므로 칫솔과 비누를 이용해서 매일 아침 세척한 후 식염수로 행군 후 건조시켜 사용한다. 렌즈 케이스는 3∼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 화장품들은 렌즈를 변색시키고 손상시킬 뿐 아니라 렌즈의 표면에 침착 될 수 있으므로, 화장은 반드시 렌즈를 삽입한 후에 하여야 한다. 마스카라의 성분은 각막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eyeliner를 속눈섭 안쪽에 그릴 경우는 메이봄선의 입구를 막아서 안검염이나 눈다래끼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얼굴이나 손에 바르는 모든 종류의 크림이나 오일은 렌즈에 묻어서 불편함이나 흐려보임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렌즈를 착용한 후에 발라야 한다.
◆ 수경을 끼지 않고 RGP 렌즈만 착용한 상태에서는 수영 중 렌즈가 빠질 우려가 있으므로 하지 않는것이 좋다. 
 
 

 
■ 콘택트렌즈의 보관 방법

◆ 콘택트렌즈는 뜨거운 곳이나 얼음이 얼 정도로 찬 곳은 피하는 게 좋다.
◆ 눈에서 콘택트렌즈를 빼내어 세척액으로 닦은 다음, 헹굼액으로 충분히 헹군 뒤 콘택트렌즈 케이스에 보관해야 한다.
◆ 콘택트렌즈 케이스의 보존액은 매일 갈아 주는 것이 좋다. 렌즈케이스는 세균이 자라기 좋은 장소이므로 칫솔과 비누를 이용하여 매일 아침 세척한 후 식염수로 행군 후 일광소독을 하는 게 좋다. 콘택트렌즈 케이스는 서너 개 정도를 교대로 사용하는 게 이상적이며, 3-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교환해주는 것이 좋다.
◆ 양안의 시력 차이가 있을 때에는 콘택트렌즈 케이스를 좌우가 뚜렷이 구별되게 보관 하여야 한다. 또한 콘택트렌즈 케이스는 콘택트렌즈가 외부의 압력을 받지않도록 견고하고 휴대가 간편해야 한다.
◆ 렌즈를 세척한 후에는 반드시 보존액에 담아서 보관해야 한다. 담글 경우 소독이 될 뿐 아니라 렌즈표면의 습윤성을 증가시키고 함수상태를 유지시켜 주며, 콘택트렌즈 커브의 변형을 방지하고, 콘택트렌즈에 흡착한 이물질을 어느 정도 없애 주게 된다. 보존액은 부족한 양을 채우는 것이 아니고 용기속의 액 전체를 교체해 주어야 한다. 
 
 


■ 콘택트렌즈의 소독방법

◆ 열소독 방법 콘택트렌즈를 깨끗이 세척한 후 케이스 속에 넣고 생리식염수로 섭씨 80-100도에서 20분간 가열 하면 된다. 그렇지만 열소독은 렌즈의 변형과 변색을 일으키고, 렌즈의 탄력성을 약화시켜 수명을 단축 시킬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열 소독을 할 때는 케이스보존액으로 생리식염수 이외의 약품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 화학적 소독방법
 
 
1. 단백질 제거 겸용 클리너인 종합세척제(멀티솔)에 의한 소독 다목적 용액인 멀티솔은 한 번에 네 가지 기능(세척, 보관, 헹굼, 소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3세대 화학소독 용액이다. 멀티솔은 이러한 성분의 특성으로 인해 이 한가지 용액만으로 콘택트렌즈 사후 관리의 전 과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소독과 살균 기능이 우수하며 저농도로 인한 소프트렌즈의 변형과 변색이 없고, 눈에 넣어도 될 만큼 안전하다. 살균보존액을 케이스에 붓고 5-6시간정도 둔다. 또한 단백질 제거제가 직접 이 용액에 용해되는 편리성도 있다.
 
 
 2. 정제(tablet)를 이용한 소독 생리식염수 속에 정제를 넣고 완전히 발포된 후 콘택트렌즈를 넣고 최소 20분 내지 2시간 정도 담가 둔다. 2시간이상은 넘지 않도록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정제로 단백질을 제거한 뒤 최소 4시간 이상 생리식염수 속에 보관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후 다시 클리너로 세척한 다음 생리식염수로 헹구어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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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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