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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8 충치 제대로 알고 치료하자



충치 제대로 알고 치료하자
 

 
◆충치 진행 단계 파악하기= 거울을 보고 자기의 치아를 들여다보자. 어금니의 씹히는 면, 바깥 면 혹은 안쪽 면에 1밀리 정도의 까만 점이 보이는 정도이며 아프지 않고 찬물이나 뜨거운 국물 등에 어떠한 반응도 없을 경우는 1기에 해당되며, 어금니에 구멍이 생겨서 가끔 찬물에 이가 시린 정도로 평소에는 별다른 통증이 없어 참을만한 단계는 2기다. 여기에서 따뜻하거나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이 오면서 얼음을 물고 있어야 될 정도가 되면 3기까지 발전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충치의 확산에 깊이가 더해져 염증이 잇몸 뼈까지 진행되어 음식을 먹지 않아도 통증이 자주 오고 잇몸이 부풀어 오르는 등의 심한 통증이 있으며 유관으로도 충치가 치아를 거의 차지했다고 느끼면 이미 마지막 단계에 이른 것으로 판단 하면 된다. 충치치료의 적기는 2기에서 3기로 넘어가는 중간단계이므로 더 늦지 않도록 충치의 상태를 잘 파악한다.

◆치아별 충치진행 속도 늦추기= 충치진행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다만, 나이가 어릴수록 충치 속도가 빠르고 나이가 많으면 속도가 느린게 일반적이다.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치아를 보호하는 에나멜질이 얇아 충치균이 발생하기 쉬우며 일단 충치가 생기면 그 진행 속도도 매우 빠르다. 주로 씹는 면에 발생하며 치아 인접면으로 빨리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치아윗면에서 시작된 충치보다 치아 옆면에서 시작된 충치가 치 신경까지 도달하는 길이가 짧아 더 위험하다. 또한, 인첩 치아의 사이에서 발생한 충치는 눈으로 파악이 잘 안되며 두개의 치아를 모두 망칠 수도 있으므로 옆면이나 인접면에 충치가 보이면 바로 치과를 찾는다. 충치의 진행속도를 늦추는 방법으로는 산성 식품보다 알칼리성 식품(우유나 치즈, 멸치,생선류, 다시마,미역,콩)을 위주로 섬유질이 많은 과일, 채소 같은 단단한 식품 씹는 것이 도움이 된다. 녹차나 감잎차를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충치진행 단계별 치료방법 알고 대처하기= 초기의 충치들은 썩은 부위를 없애고 금, 레진, 아말감 등의 치과 재료로 해당 부위를 메워 주면 되지만 단계가 더해 갈수록 치아의 신경까지 침범하게 되므로 충치치료 후에 치과용 금속 등으로 덮어씌우는 보철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수복하는 부위의 치료 넓이에 따라 썩은 부위가 좁을 때는 인레이, 치료의 범위가 넓어지면 온레이 치료가 이루어진다. 온레인 보다 치료 범위가 넓으면 신경치료 후 치아 전체를 덮어 씌우는 크라운 치료가 실시된다. 충치의 깊이 등이 심각한 수준이 되면 이미 치아를 살릴 수 있는 경우가 50% 밖에 되질 않는데 여기서 더 방치된다면 치아의 생존 확률이 거의 없는 단계로 이런 때는 대개 치아를 발치 하게 된다. 그냥 둔다면 염증이 계속 뼈속으로 진행되어 곪아 버리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다른 질환의 유발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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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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