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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8 창업박람회 관람의 6가지 기술



 창업박람회 관람의 6가지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찾게 되는 곳이 창업박람회이다. 하지만 창업박람회를 참관해본 사람들은 대부분 무료시식이나 창업안내서를 받아 오는 것으로 끝나고 만다. 하지만 창업박람회는 여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그 기회를 제대로 살려 현명하게 창업을 준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박람회를 관람하기 위한 기술이 필요하다.
 

첫째, 무료 관람권을 활용하라.
 창업박람회의 주최에 따라 틀려지지만, 대부분의 창업박람회는 무료입장권, 사전등록 등을 통하여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해당 창업박람회 홈페이지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많은 비용은 아니지만 해당 홈페이지를 보고 사전에 박람회의 내용과 일정도 볼 수 있기 때문에 박람회 홈페이지를 꼭 방문하여 내용도 확인하고 무료입장권도 받는 것이 좋다.
 

둘째, 사전에 참가업체를 파악하라.
 창업박람회 사이트를 가보면 어떤 업체가 참가하는지를 알 수 있다. 창업자가 관심 있는 창업분야(외식업, 판매업, 서비스업)등을 구분해 관련 업체 홈페이지를 잘 살펴보고 미리 업체에 대한 사전지식을 갖추고 관람하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 있는 아이템을 5가지 이상 추려보고 관람 시 집중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무작정 참관하여 관광하듯 관람하지 말고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셋째, 직접 상담하라.
 미리 파악된 업체들은 무조건 해당업체 부스로 들어가 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라.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지식을 바탕으로 궁금한 사항을 모두 물어 보는 것이 좋다. 단순히 박람회에서 창업안내서만 가져가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창업안내서의 내용은 대부분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 관람하는 것인데 집에서도 편이 알 수 있는 내용만 가져가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상담은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상담하는 것이 좋다. 그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담을 통해 관람자는 충분한 창업공부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상담자들은 나름대로 창업대한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창업자가 생각지 못한 부분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다.
 

넷째, 창업 강좌를 들어라.
 창업박람회 기간 중 대부분 유명 강사들을 초빙하여 창업 강의를 진행한다. 돈 주고 받는 강의를 공짜로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 상권분석, 아이템선정요령, 창업자금 등 창업 시 필요한 강의가 진행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미리 시간을 파악하여 박람회 관람하는 시간과 강의 듣는 시간을 잘 분배해야 한다.
 

다섯째, 최소 이틀은 참석하라.
 직접상담을 하고, 창업 강좌를 듣고 하다보면 하루에 모두 관람하기는 벅차다. 대부분 3-4일 동안 박람회가 진행되므로 진행기간 동안 모두 참석해 보는 것도 좋다. 상담을 받았던 업체라면 집에서 다시 한 번 자료를 검토해보고, 다음은 유사아이템의 업체에서도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다. 그 비교치를 통하여 보다 좋은 업체를 찾아 갈수 있다. 또한 창업 강좌는 매일 틀린 강좌가 진행됨으로 빠짐없이 들어 보는 것이 좋다. 단순히 창업안내서만 받아 오는 것이라면 몰라도 제대로 된 창업박람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틀이상을 참관하여 세밀하게 파악해야 한다.
 

여섯째, 업체의 박람회 참가은 돈만내면 가능하다.
 대부분 프랜차이즈 박람회는 공적인 느낌이 나는 곳에서 주최를 한다. 하지만 박람회를 참가하는 업체는 돈만내면 선착순으로 참가가 가능 하다. 박람회를 참관했다고 유망아이템이고 공신력이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관할 때 세심한 파악이 요구된다. 가맹점도 방문해 보지 않고 박람회장에서 가맹계약을 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보더라도 최소한 가맹점, 본사를 방문하고 심사숙고 후 진행해야 한다.
 
 


 창업박람회를 관람하는 6가지 기술은 아주 기초적인 부분일 뿐이다. 돈과 시간을 들여 찾아 가는 박람회에서 하나라도 얻어 나올 수 있게, 철저한 준비를 하고 참관하기 해야 한다. 먹을 게 없어서 시식하러 가는 것도 아니고, 창업안내서 모아 와서 고물상에 팔아먹을 것도 아니다. 자신에 맞는 아이템을 경험하거나, 최고한 창업에 대한 공부라고 하고 올 수 있는 창업박람회 관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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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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