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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8 건간정보, 발건강 - 하이힐에 지친 발,집에서 관리하려면…



건간정보, 발건강 - 하이힐에 지친 발,집에서 관리하려면…
 
 

 
 
 
하이힐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은 신발이다. 아찔하게 높은 하이힐을 신으면 까치발로 걷는 것과 마찬가지로 체중이 앞발에 실려 발은 물론 허리까지 통증을 준다. 또 압력을 많이 받는 발바닥과 뒤꿈치에 굳은 살을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들이 발목이 가늘어 보이고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 옷매무새를 돋보이게 하는 하이힐을 포기하지 않는다.
하이힐의 유혹을 이겨내지 못했다면 적어도 착용 후 혹사당한 발을 관리해야 하는 것이 옳다. 관리실에 가지 않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발 관리법을 소개한다.
 
 
홈케어 4단계: 족욕→각질제거→보습→붓기빼기
 
발 관리에는 4단계가 기본이다.
먼저, ‘족욕’을 통한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 족욕용 수온은 38∼44℃가 적절하며 20∼30분 가량 발을 담그고 있으면 된다. 피로 누적으로 발이 많이 부었다면 찬물과 더운물을 번갈아 가면 담그면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
 
 
족욕으로 피로를 해소했다면 다음 단계는 굳은살과 각질 제거해야 한다. 발의 상태에 따라 풋 스크럽제를 적절히 골라야 한다. 하얀 각질이 보이기 시작한 초기 상태라면 스크럽 입자가 자극적이지 않아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을 택해야 한다. 발뒤꿈치 등이 갈
라지는 등 심각한 경우에는 적당한 크기의 입자가 있어 자극을 줄 수 있는 스크럽제를 사용해 노화된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굳은살이 오래 되고 많아 쉽게 제거되지 않은 경우 생크림과 흑설탕을 1:1비율로 섞어주고 발에 바른 뒤 15분 정도 랩을 감싸고 있으면, 각질이 많이 불게 돼 굳은살을 쉽게 벗겨낼 수 있다.
 
 
그 다음은 ‘보습관리’ 단계다. 여름철에는 장시간 슬리퍼나 샌들 착용으로 발이 거칠어지기 쉬운데, 특히 각질 제거 후 보습 케어를 해 주지 않으면 피부타입이 건성으로 변할 수 있어 적합한 보습제를 사용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건조함을 많이 느낄 경우에, 보습제를 듬뿍 바르고 랩을 감고 15∼20분 정도 있거나, 양말을 신고 자면 좋다.
마지막으로 ‘붓기관리’를 해야한다. 붓기를 적절하게 관리해 주지 않으면 하지 정맥류 등으로 악화되거나 붓기가 그대로 유지돼 보기 좋지 않다. 다리전용 마사지 젤을 발목, 종아리 등에 충분히 마사지하면서 흡수시켜주면 된다.
 
 
집에서 쉽게 따라하는 셀프 발 마사지
1) 발가락 스트레칭
발가락을 모아 몸 쪽으로 꺾어준다. 하이힐을 오래 신거나, 발 볼이 꽉 끼는 신발을 신어 발이 수축된 사람, 혈액 순환이 잘 안 되고 정맥류가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2) 발바닥 중간 부분 쓸어내려 주기
누르면 쏙 들어가는 발바닥의 위에서 ⅓ 부분의 중간부터 지압봉을 사용하여 꾹꾹 눌러주고, 아래쪽으로 다시 쓸어내려 준다. 혈 점이 있어 혈액순환을 돕는다.
 
 
3) 종아리 쓸어 올리기
종아리를 아래에서 위 방향으로, 즉 심장의 방향으로 지압봉을 이용해 6∼7회 정도 쓸어준다. 종아리 라인을 만들어주는 데 좋다. 오일 등을 바른 후 지압봉을 이용해 쓸어 올리면 피부 보습과 진정기능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4) 발가락 끝 누르기
발가락 끝을 지압봉의 납작한 면으로 꾹꾹 눌러준다. 이 부위가 아프면 두통이 있거나 이마나 머리 쪽이 좋지 않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엄지부터 새끼발가락까지 차례대로 지압하는 것이 좋다. 발가락 안쪽 측면도 엄지발가락부터 발 뒤꿈치까지 납작한 지압봉으로 쓸어준다.
 
출처 쿠키뉴스
 

 
TIP 하이힐과 종아리 건강

화려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성들은 하이힐을 즐겨 신는다.
왜 하이힐인가? 발이 쉽게 피로하고 붓는다고 하소연 하면서도 즐겨 신는 이유는 무엇인가?
 
보통 하이힐이라  함은 굽 높이만 3inch, 즉 7cm 이상의 신발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므로 하이힐은 키가 작은 여성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준다. 그 외에도 여성들에게 엉덩이가 불룩하게 나오게 해주며 가슴이 더 돌출되어 보이고 허리도 잘록하게 하는 등 섹시한 체형으로 보이게 하는 매력이 있다.
 
그러나 하이힐은 이런 긍정적 요인과 함께 잘못 신었을 경우에는 앞쪽 발을 변형 시키고 발의 아치를 약하게 해주며 종아리 근육과 아킬레스건을 단축시켜 다리의 역학적 변화와 함께 종아리에 볼록한 알통을 발달시키고 근력을 약화 시켜서 미용적으로나 건강상으로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그래도, 꼭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면, 궁합을 맞춰 보자
 

 
1. 일반적으로 신발을 고를 때는 하루 중 저녁때 발이 많이 붓고 발도 커지므로 저녁때 가서 고르는 것이 좋으며, 사이즈 표시를 믿기 보다는 직접 두꺼운 양말을 신고 양쪽 신발을 직접 신어 봐야 하며 고른 신발을 바로 신고 오지 말고 방에서 한참 동안 신어 본 뒤 불편감이 느껴지면 다른 신발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
 
2. 하이힐을 고를 때에는 발꿈치가 안정적으로 놓일 수 있도록 발꿈치가 닿는 부분은 지면과 평행하게 유지되다가 앞쪽으로 급하게 내려오는 형태를 고르는 것이 좋으며 발등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가죽이나 끈이 달린 것을 선택한다.
 
3.아름다운 종아리를 유지하기 위해하이힐을 신을 때는 장단지 스트레칭을 더 깊숙하게, 자주 해주는 것이 알통의 발달을 막고 근력을 적절히 유지 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하루 한시간 정도는 운동화를 신고 스트레칭를 해주면 더욱 좋다.
 
4. 한 가지 높이의 하이힐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다양한 높이의 하이힐을 갖추고 번갈아 가면서 시는 것이 발과 종아리 건강에 유익하다.
단지 키높이를 위해 하이힐을 신는 경우에는 키높이 운동화에 적절한 아치를 마련한 신발을 같이 애용하면 도움이 된다.
 
5. 높은 굽은 하루 6시간 이내, 일주일에 4회로 제한한다. 굽이 높은 신발을 오래 신으면 다리가 쉽게 피로해질 뿐 아니라 허리 통증, 관절염, 디스크, 혈액순환계에 문제가 생긴다.
앞과 뒤의 굽 높이가 같은 통굽, 특히 높은 통굽 신발을 신으면 걷는 자세가 나빠지고 요통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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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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