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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8 특색있는 점포만들기



특색있는 점포만들기
 
 

 
장사에는 잘하는 장사와 서투른 장사가 있을 수 있다. 아이템도 평범한 표준점포가 있고, 뭔가 하나를 더한 특색있는 점포가 있을 수 있다. 상품에 있어 1등상품을 가진 점포가 있고, 2등이하의 상품을 가지고 있는 점포가 있을 수 있다.
우선 표준점의 프랜차이즈화는 곤란하다. 표준점포라는 것은 기존의 있는 아이템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은 특색있는 독립점포 또는 집객력이 높은 대형점포에 밀리게 되어 있다. 표준점은 타 점포에 비해 특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오픈발 이후에는 더 이상 별볼 일이 없게끔 되어 버린다.
지역상권에서 소매점의 경우는 반드시 대형점포와 경쟁하게 되어 있다. 이때 고객의 접근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1등 상품과 1등의 효용을 가진 점포로 거듭나야만 생존할 수 있다. 2등 상품을 가지고 있을 경우 승패는 뻔한 경우이다.

1등 상품은 고객을 끌어드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매출로 연결되는 매개의 역할을 해준다. 일단 경쟁이 격화되면, 고급화된 고객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방법은 점포만의 1등 기능를 가지고 있어야 대형점포의 세를 극복할 수 있다.

특색이 없는 점포도 마찬가지이다. 해당 점포만이 자랑할 수 있는 특징과 기능이 없이는 타 점포와 마찬가지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쉽고, 아무리 다양한 2등 상품을 가지고 있어도 서투른 장사가 되어 버린다.

1등 상품을 가지고 있고, 2등에 해당하는 상품이나 기능을 풍부히 가지고 있다면 매출이나 수익은 향상되게 되어 있다. 이것이 경쟁에서 이기는 비결이다.

아이템을 선정하는 데 있어, 백방으로 노력하여도 언젠가, 어디에선가 있었던 아이템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가능하면 이미 그 수익성이 검증받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것을 표준점이 될 수 있는 소지가 많기 때문에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특색과 기능을 부여하여야 한다. 이것이 요즘 한참 유행인 멀티샵의 개념이다. 부가되는 기능이 특별하지 않아도 좋다.
하지만, 그것의 존재만으로도 고객은 몰려들게 되어 있다. 어떤 상권에 입점하기 전에 경쟁점포를 철저하게 조사하여야 한다. 충분히 검토가 끝나면 발빠르게 대처하여 1등상품을 구비하거나, 특색을 강화시켜야 한다. 가맹점의 형태이더라도, 매장은 위치에 따라 특징을 달리 부여할 수도 있다. 이것이 잘하는 장사로 만드는 비결이다.
결국 프랜차이즈시스템이라고 하더라도 매장이 장사가 안되면 아무것도 없었던 것보다도 못하다.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지역상권에 맞게 변형하거나, 새로운 것을 첨가하는 것이 1등 점포로 나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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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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