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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장마철 생활상식



 장마철 생활상식
 
 

 
 
장마철 옷 관리법
 
◇ 옷은 섬유 종류별로 보관
습기에 강한 무명, 합성섬유를 맨 밑에, 모직 섬유는 중간, 비단 등 견직물은 맨 위에 오도록 놓고 관리하면 옷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모피 등 동물 털옷은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보관
특히 모피류는 습기에 약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신문지를  둘둘 말아 가볍게 두들기고 털의 반대방향으로 빗질을 하여 먼지를 떨어낸다. 물기를 짠 수건과 마른 수건으로 결을 따라 닦아준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보관한다. 옷장에 보관할 때는 구멍이 뚫린 부직포를 씌워 놓거나 털이 눌리지 않도록 다른 옷들과 충분한 공간을 두고 보관한다. 털에 나프탈렌 등 방충제가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곰팡이 냄새는 묽게 탄 염소표백 소독제로 제거
장마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곰팡내가 나기 쉽다. 이럴때는 세탁기의 마지막 헹굼 시 물에 묽게 탄 염소표백 소독제를 부어주면 냄새가 없어지고 살균도 되어 일석이조이다. 단, 색깔있는 옷과 화학섬유는 피해야 한다.
 
 
◇곰팡이가 생긴 옷은 냉장고에 넣어둔다
옷에서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나거나 이미 곰팡이가 나버린 옷은 아무리 빨아도 소용이 없다. 이럴 땐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넣어 둔 다음 세탁을 하면 곰팡이와 냄새가 말끔히 없어 진다.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통풍을 시킨다
드라이클리닝한 옷에는 화학물질이 남아 있어 바로 입게되면 피부에 좋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땀 난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통풍을 시킨 뒤 입는다.
 
 


장마철 자동차 관리법
자동차와 물은 상극이므로 세심 한 관리가 필요하다. 장마철에 해야 하는 기본 사항은 아래와 같다.
 
◇사전 점검사항
윈도우 브러쉬는 장마철 안전운전의 필수 장치이다. 작동시 파열음이 나거나 유리에 선이 생기면 우선 앞유리를 중성세제로 닦아주는데 그래도 소리가 계속 나면 교환해 주도록 한다. 여름철에는 에어컨, 브러쉬 사용으로 전기 사용이 많아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고장이 자주 발생하는데, 3년 정도 사용했거나 라이트가 흐려지고 크락션에 파열음이 생기거나 브러쉬 작동이 느리면 배터리를 미리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우기에는 전기가 새는 현상이 나타나므로 플러그와 배선도 한 번 쯤 점검하도록 하자.
 
 
◇자동차가 장마비에 잠겼을 때
자동차가 완전히 물에 잠기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우선 안전 한 곳으로 견인조치를 하고 물이 잘 빠지게 하고 자동차를 건조시킨다. 전기가 통하지 않게 배터리를 빼내고 엔진오일을 비롯한 각종 자동차 오일을 교환해 준다. 라이닝과 드럼 등 제동장치와 전기배선을 점검하고 맨 마지막으로 실내를 건조시킨다.
 
 
◇번개와 천둥이 칠 때
운행중 천둥 번개가 치면 당황하지 말고 라디오를 끄고 안테나를 내린다. 안테나는 피뢰침의 역할을 하므로 벼락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야외에서는 큰나무 옆을 피하고 안전한 곳에 자동차를 세워두는 것이 좋다. 자동차에 직접 벼락이 쳐도 전류가 차체 표면을 통해 지표면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파손될 위험은 없다.
 
 
◇보험·보증 수리 관계
종합보험에 가입한 차량과 신차 무상보증수리에 해당되는 차량이라도 태풍, 해일, 장마 등 천재지변에 의한 사고는 책임지지 않으므로, 보험의 보장범위를 잘 알아 보자.
 
 
◇장마시 운전요령
비오는 날,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계수가 반으로 저하되기 때문에 자동차 제동거리는 세 배로 늘어난다. 따라서 비오는 날에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10~20% 정도 높여준다. 또한 타이어의 마모가 심하면 수막현상이 발생되어 미끄러 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장마철 운전은 눈길 운전과 똑같이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장마철  컴퓨터 관리법
장마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고 번개도 자주 발생하여 관리를 소홀히 하면 컴퓨터가 오동작을 하거나 전원이 나가는 등 고장 피해가 생기기 쉽다.
컴퓨터 고장 예방법에 대해 알아 보자.
 
◇습기와 과열을 조심해야
컴퓨터는 습기나 온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 난방을 하지 않아도 방안이 후끈해 지는데, 그 이유는 모니터 및 컴퓨터의 거의 모든 부품들이 열을 발생하기 때문이다.
에어컨과 같은 냉방기기를 사용하는 곳은 별 문제가 없지만 후덥지근하고 습기가 많은 장마철에는 컴퓨터에 과부하가 생겨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다운 될 수 있다.
 
 
따라서 컴퓨터를 설치할 때는 직사광선이 바로 내리쬐는 창가나 습기가 많은 장소를 피해 벽과 PC 사이의 간격을 10cm 이상 띄워 PC에서 나오는 열이 밖으로 잘 퍼지도록 해야 하며 모니터 위에 수건, 책 등 물건을 올려놓지 않아야 한다.
장마철에는 하루에 20-30분정도 컴퓨터를 켜서 습기를 제거해야 한다. 다만 5시간 이상 장시간 사용시에는 20~30분간 PC의 전원을 종료해 PC를 쉬게 한다.
 
 
번개가 치는 날에는 PC의 전원코드, 전화선, 케이블모뎀, ADSL모뎀, 안테나선 등 외부에서 연결되는 케이블을 모두 뽑는다. 이러한 케이블을 통해 과전류가 흘러 들어와 파워, VGA카드, 메인보드, 여러 주변기기에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노트북 컴퓨터의 경우는 차안에 두지 않는게 좋다. 차안의 한낮의 온도는 약 60~80도까지 상승하는데, 이 고열로 노트북의 LCD 및 내부 부품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컴퓨터가 물에 잠겼을 때에는 물기를 제거 했더라도 바로 전원을 켜서는 안되며 케이스를 열고 깨끗한 물에 헹구어 흙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약 3~4일간완전히 말린다. 햇볕에 말리거나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말리면 부품의 칩 등이 손상을 입을 수 있다.
 
 


그밖의 유용한 상식
 
◇벽에 곰팡이가 폈을 때
벽에 곰팡이가 폈을 때 살균 표백제를 1/20 정도의 농도로 묽게 타서 닦으면 곰팡이가 줄어들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씽크대에 곰팡이가 폈을 때
부엌에는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습기가 많다. 씽크대에는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곰팡이가 피기 쉬운데, 이때는 물에 소다를 한 숟갈 풀어 헝겊에 적셔 닦는다. 그리고 세제에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김이나 과자가 눅눅해졌을 때
장마철 습기가 많은 날에 김이나 과자를 잠깐 꺼내 놓아도 금방 눅눅해지기 쉽다. 이럴 때 김이나 과자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진다. 소금도 눅눅해질 경우 접시에 담아 랩을 씌우지 않은 채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넣고 가열하면 다시 고슬고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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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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