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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우리집을 뽀송뽀송하게 지키는 생활의 지혜
 
 
⊙ 장마철 옷 관리법
 
 

 
 
첫째, 옷은 섬유 종류별로 보관
습기에 강한 무명, 합성섬유를 맨 밑에, 모직 섬유는 중간, 비단 등 견직물는 맨 위에 오도록 놓고
관리하면 옷의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둘째, 모피 등 동물 털옷은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보관
특히 모피류는 습기에 약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신문지를 둘둘 말아 가볍게 두들기고 털의 반대방향으로 빗질을 하여 먼지를 떨어낸다.
물기를 짠 수건과 마른 수건으로 결을 따라 닦아준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보관한다.
옷장에 보관할 때는 구멍이 뚫린 부직포를 씌워 놓거나 털이 눌리지 않도록 다른 옷들과
충분한 공간을 두고 보관한다. 털에 나프탈렌 등 방충제가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셋째, 곰팡이 냄새는 묽게 탄 염소표백 소독제로 제거
장마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아 곰팡내가 나기 쉽다.
이럴때는 세탁기의 마지막 헹굼 시 물에 묽게 탄 염소표백 소독제를 부어주면 냄새가 없어지고
살균도 되어 일석이조이다. 단, 색깔있는 옷과 화학섬유는 피해야 한다.
 
넷째, 곰팡이가 생긴 옷은 냉장고에 넣어둔다!
옷에서 퀴퀴한 곰팡이 냄새가 나거나 이미 곰팡이가 나버린 옷은 아무리 빨아도 소용이 없다.
이럴 땐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넣어 둔 다음 세탁을 하면 곰팡이와 냄새가 말끔히 없어 진다.
 
다섯째, 드라이클리닝한 옷은 통풍을 시킨다.
드라이클리닝한 옷에는 화학물질이 남아 있어 바로 입게되면 피부에 좋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땀 난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통풍을 시킨 뒤 입는다.
 
⊙ 김이 눅눅해졌을 때
 
장마철 습기가 많은 날에 김이나 과자를 잠깐 꺼내 놓아도 금방 눅눅해지기 쉽다.
이럴 때 김이나 과자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15초 정도 가열하면 다시 바삭바삭해진다.
소금도 눅눅해질 경우 접시에 담아 랩을 씌우지 않은 채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넣고 가열하면 다시 고슬고슬해진다.
 
⊙ 벽에 곰팡이가 폈을 때
 
 

 
 
 
벽에 곰팡이가 폈을 때 살균 표백제를 1/20 정도의 농도로 묽게 타서 닦으면 곰팡이의 검은
흔적을 제거할 수 있다. 곰팡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균을 제거해주는 곰팡이 제거 스프레이를
사용해서 곰팡이가 피었던 벽면을 잘 닦아주면 된다. 이때 곰팡이 제거 스프레이는 일회성
화학제품이 아닌 효과가 지속되는 천연성분의 제품을 사용한다.
 
⊙ 찬장의 곰팡이가 폈을 때
 
부엌에는 물을 많이 쓰기 때문에 습기가 많다.
찬장에는 햇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기 때문에 곰팡이가 피기 쉬운데,
이때는 물에 소다를 한 숟갈 풀어 헝겊에 적셔 닦는다.
그리고 세제에 식초 몇방울을 떨어뜨려 다시 한번 닦으면 곰팡이가 깨끗이 없어진다.
 
⊙ 장마철 식중독 예방법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식중독 균이 쉽게 번식한다.
음식 섭취는 건강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으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첫째, 음식을 조리하는 사람의 위생이 가장 중요!

항상 청결하고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며, 특히 손을 청결히 하도록 한다.

조리 전 온도가 43~49도에 이르는 따뜻한 물에 20초 이상 손을 넣고
팔뚝 부분까지 비누로 깨끗이 씻는다.
 
둘째, 식품은 반드시 냉장 보관한다.

식중독 균은 적당한 온도와 습도가 주어지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식품을 구매할 때는 유통기한을 반드시 확인하고,
4.4도 이하의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 해야 한다.
 
셋째, 음식은 가열하여 조리해 바로 먹는다.

육류, 어패류 및 유제품은 위험 가능성이 높으므로 음식을 먹을 때와 조리할 때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한다.
음식은 되도록 구입 직후 손질하고 가열하여 조리해 먹는 것이 좋고,
상온에 2~4시간 이상 방치하지 않도록 한다.
 
넷째, 남은 음식은 가열하여 먹는다.

남은 음식 역시 뚜껑을 잘 덮어 놓고,
더운 음식은 60도 이상으로 덥게 찬 음식은 4.4도 이하로 차게 보관한다.
 다시 꺼내 먹을 경우 반드시 74도 이상에서 15초 이상 가열해서 먹는다.
 
다섯째, 음식을 자주 휘젓지 않는다.

날음식과 즉시 먹을 수 있는 식품들에 대해 손이나 각종 도구를
교차 사용하여 휘젓지 말아야 한다.
 
⊙ 장마철 자동차 관리법
 
자동차와 물은 상극이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장마철에 해야 하는 기본 사항을 아래와 같다.
 

 
- 사전 점검사항

윈도우 브러쉬는 장마철 안전운전의 필수 장치이다.
작동시 파열음이 나거나 유리에 선이 생기면 우선 앞유리를 중성세제로 닦아주는데 그래도
소리가 계속 나면 교환해 주도록 한다.
여름철에는 에어컨, 브러쉬 사용으로 전기 사용이 많아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고장이 자주
발생하는데, 3년 정도 사용했거나 라이트가 흐려지고 크락션에 파열음이 생기거나 브러쉬 작동이
느리면 배터리를 미리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우기에는 전기가 새는 현상이 나타나므로 플러그와 배선도 한 번 쯤 점검하도록 하자.
 
- 자동차가 장마비에 잠겼을 때

자동차가 완전히 물에 잠기면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우선 안전 한 곳으로 견인조치를 하고 물이 잘 빠지게 하고 자동차를 건조시킨다.
전기가 통하지 않게 배터리를 빼내고 엔진오일을 비롯한 각종 자동차 오일을 교환해 준다.
라이닝과 드럼 등 제동장치와 전기배선을 점검하고 맨 마지막으로 실내를 건조시킨다.
 
- 번개와 천둥이 칠 때

운행중 천둥 번개가 치면 당황하지 말고 라디오를 끄고 안테나를 내린다.
안테나는 피뢰침의 역할을 하므로 벼락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야외에서는 큰나무 옆을 피하고 안전한 곳에 자동차를 세워두는 것이 좋다.
자동차에 직접 벼락이 쳐도 전류가 차체 표면을 통해
지표면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파손될 위험은 없다.
 
- 보험·보증 수리 관계

종합보험에 가입한 차량과 신차 무상보증수리에 해당되는 차량이라도
태풍, 해일, 장마 등 천재지변에 의한 사고는 책임지지 않으므로,
 보험의 보장범위를 잘 알아 보자.
 
- 장마시 운전요령

비오는 날, 타이어와 노면의 마찰계수가 반으로 저하되기 때문에
자동차 제동거리는 세 배로 늘어난다.
따라서 비오는 날에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10~20% 정도 높여준다.
또한 타이어의 마모가 심하면 수막현상이 발생되어 미끄러 지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장마철 운전은 눈길 운전 똑같이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 장마철 컴퓨터 관리법
 
 
 
 

 
장마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고 번개도 자주 발생하여 관리를 소홀히 하면
컴퓨터가 오동작을 하거나 전원이 나가는 등 고장 피해가 생기기 쉽다.
컴퓨터 고장 예방법에 대해 알아 보자.
 
- 과열로 인한 시스템 오류

컴퓨터는 온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면 난방을 하지 않아도 방안이 후끈해 지는데,
그 이유는 모니터 및 컴퓨터의 거의 모든 부품들이 열을 발생하기 때문이다.
에어컨과 같은 냉방기기를 사용하는 곳은 별 문제가 없지만
후덥지근하고 더운 날씨에 컴퓨터에서 나오는 열기가 더해져
컴퓨터에 과부하가 생겨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다운 될 수 있다.

1. 통풍이 잘 되는 장소에 PC를 설치한다.

2. 벽과 PC 사이의 간격을 10cm 이상 띄워 PC에서 나오는 열이 밖으로 잘 퍼지도록 한다.

3. 모니터위에 수건,책 등 기타 물건을 올려놓지 않는다.
(먼지가 쌓이지 않게 하려고 덮개를 덮어놓으면 모니터 및 PC의 통풍구를 막아 온도 상승의
요인이 된다.)

4. 직사광선이 바로 내리쬐는 창가는 피한다.

5. 장시간(5시간이상) 사용시 20~30분간 PC의 전원을 종료해 PC를 쉬게 한다.

6. 노트북 컴퓨터는 차안에 두지 않는다.
(차안의 한낮의 온도는 약60~80도까지 상승하는데, 이 고열로 노트북의 LCD 및 내부 부품에
손상을 줄수 있다.)
 
- 습기로 인한 시스템 오류

습기는 컴퓨터는 물론 의류, 가전제품, 가구 등에 악 영향을 끼친다.
습기로 인해 어느날 갑자기 컴퓨터의 전원이 들어 오지 않거나 오동작이 발생할 수 있다.

1. 습기가 많은 장소를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 장소로 옮겨 설치 한다.

2. 에어컨을 켜서 습기를 제거한다.
(에어컨이 없다면 덥더라도 보일러를 가동하여 습기를 제거한다.)

3. 하루 한번 20~30분 PC를 켜서 습기를 제거한다.

4. 전화선에 습기가 스며들면 인터넷 및 통신이 자주 끊기는데 이럴때는 전화국에
점검 요청을 한다.
 
- 낙뢰로 인한 시스템 오류

1. 번개가 치는 날에는 컴퓨터와 가전제품의 전원 코드는 뽑아 놓는다.

2. PC의 전원코드, 전화선, 케이블모뎀, ADSL모뎀, 안테나선 등
외부에서 연결되는 케이블을 모두 뽑는다.
이러한 케이블을 통해 과전류가 흘러 들어와
파워, VGA카드, 메인보드, 여러 주변기기에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

1. 컴퓨터가 물에 잠겼을 때에는 물기를 제거 했더라도 바로 전원을 켜서는 않된다.

2. 컴퓨터 케이스를 열고 깨끗한 물에 헹구어 흙 등 이물질을 제거한 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약 3~4일간 완전히 말린다.

3. 햇볕에 말리거나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말리면 부품의 칩 등이 손상을 입을 수 있다.

4. 완전히 말린 후에 전원을 켰을 때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 않으시면 A/S를 받는다.
침수, 번개로 인한 피해는 소비자피해보상규정상
"천재지변에 의한 제품고장 또는 결함은 무상보증 기간에 관계없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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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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