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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선정 요령

창업정보 2009.10.08 14:14 |



입지선정 요령

창업을 결심하고 본인의 적성이나 시대흐름에 알맞은 아이템을 찾았다 해도 창업이 쉽지 않은 것은 점포를 구하는 데 따르는 문제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창업서적이나 강좌를 찾아다녀 보아도 입지 선정 요령이나 좋은 점포 구하는 방법만 나올 뿐이지 현실적으로 점포를 구하고 결정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오늘은 A지역, 내일은 B지역 아무리 다녀 보아도 좋은 매물 구하기에는 문제가 따르기 마련이다. 효과적으로 좋은 점포를 고르는 요령을 알아본다.
 
□ 다양한 정보 수집의 루트
점포매물에 관한 정보 수집을 위해서는 부동산 중개업소를 통하는 방법과 일간신문, 부동산전문 월간지와 주간지, 지역정보지, 인터넷 부동산사이트, 지역상권뉴스, 신문에 삽입되어 있는 상가분양 광고 등의 전단지, 신문가판대에서 판매하는 소형 부동산전문신문, 지역유통지 및 광고책자, 가까운 지인 등을 통해 다양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중에서도 부동산 중개소를 통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이 경우 구두로 매물을 알아보기 보다는 서면으로 점포의 형태, 용도, 필요시기, 예정 점포구입비용, 권리금과 보증금 등의 희망조건을 작성해야 한다. 또 다른 방법은 본인이 신축 건물이나 공사 현장사무실을 찾아가 확인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에도 부동산 중개업소를 찾아가 중개를 의뢰하는 것도 한 방법인데, 이 때 건물주의 인간성이나 신용상태, 건물현황을 알아볼 수도 있다.
 
□ 좋은 점포는 금방 거래된다
특정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매물정보를 찾아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대부분의 매물이 사업성이 부족해 나온 것이라면 좋은 매물은 빨리 거래되기 마련이다. 좋은 점포는 매물의 특성을 이해하면 쉽게 구별된다. 유명상권에서도 권리금이 없는 매물이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일일 유동인구 10만 명이 넘는 이대상권에서도 얼마 전 권리금이 없는 점포가 나온 적이 있다. 이 경우 한 건물에 8~10평 단위로 3~4개의 점포로 분리된 건물의 1층 점포였는데, 그 건물에는 오래전부터 영업을 해 왔던 세입자도 있고 운영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세입자도 있었다.
 
이들의 임차비용은 영업해 온 기간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기존의 세입자에게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인상을 하는 경우가 관례이기 때문이었다. 따라서 건물주는 기존의 세입자들이 오랫 동안 영업을 할수록 상대적으로 인근 시세보다 적을 임대수익을 올렸다. 그러던 중 세입자가 장사를 그만두자 건물주는 보증금을 인상해 임차료를 시세대로 받을 수 있었으나 권리금을 요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 된 것이다. 이런 매물은 나오는 즉시 거래되기 때문에 신속히 판단해 계약을 해야 한다.
 
□ 가까운 지역의 중심상권에서 구한다
돈을 벌고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사업이 가족과의 대화 부족과 무관심으로 역효과를 초래한다면 사업 자체에 환멸을 느끼고 심리적인 갈등 끝에 사업 또한 어려워질 것이다. 대부분의 예비창업자들은 자영업을 하면 아무래도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로울테니 쉬고 싶을 때 항상 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매상이 오르지 않아 잠을 못 이룰 때가 있는가 하면,
경쟁업소에 뒤지지 않기 위해 밤낮으로 신경쓰다보면 마음 편히 쉰다는 것도 불가능하다.
 
여기에 점포와 집이 거리상으로 너무 떨어져 있으면 출퇴근을 해야 한다는 것도 심리적 부담을 초래할 것은 자명하다. 따라서 점포를 구할 때는 점포와 자택의 거리가 통상 30분~1시간 이내여야 좋다. 거주지 주변이나 교통이 편한 곳을 고르는 것이 점포입지의 특성도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창업 후 고정고객 확보에도 용이하며, 시간상의 여유도 생기고 부족한 집안일도 틈틈이 돌볼 수 있어 심리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그 만큼 집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 점포 운영을 위한 체력도 비축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교통체증으로 인해 출퇴근시간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어서 자택과 점포의 거리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매출을 유지하는 한 가지 대안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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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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