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복보관노하우'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10.09 옷 보관하는 요령



옷 보관하는 요령
 
 

 
 
의복은 깨끗이 세탁한 후 [습기]를 제거하여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최고다. 장기간 보관할 때는 해충의 침입을 막기 위해 방충제를 넣어두어야 한다
 
 
옷 정리 리스트를 만들자
 
계절마다 옷을 정리해서 보관하고, 보관한 옷을 꺼내 놓는 일도 여간 번거롭지 않다. 옷을 보관할 상자를 마련해서 상자의 겉면에 속에 들어있는 옷의 색깔과 품목을 적은 리스트를 붙이고 정리한 날짜를 써두면 쉽게 꺼낼 수 있어 능률적이다.

옷 정리 노트는 크게 봄, 가을과 여름, 겨울 세 단계로 나누고, 상의와 하의, 외출복과 실내복 등 특징별로 기록한 다음 재질과 색상까지도 꼼꼼하게 기록해 두면 새로 옷을 마련할 때 편리하다.
 

서랍에 신문지를 깔고 넣으면 효과적
 
 
옷을 개어서 서랍에 둘 때 아래위에 신문지를 깔고 덮으면 신문지의 인쇄 잉크가 방충 효과가 있으므로 벌레나 먼지가 끼지 않아 이중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요새는 묻어나지 않는 기름을 쓰므로 잉크가 묻어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옷장 서랍에 옷을 나누어 보관할 때는 자주 입는 옷은 아래 서랍에 두고, 오래도록 손대지 않을 옷이라면 윗 서랍에 두는 것이 좋다. 아래 서랍은 습기가 차기 쉬운 곳이어서 자주 서랍을 여닫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양복은 깃을 세워서 걸어둔다
 
아무리 깨끗한 방안이라고 해도 먼지는 항상 날아다니기 마련이다. 양복 깃을 접은 채 그대로 걸어두면 먼지가 앉게 되고, 그것이 반복되다 보면 때가 끼고 색이 바래 깃이 상하게 된다. 그러므로 옷걸이에 양복을 걸 때는 깃을 세워 두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또 현관에 옷솔을 준비하였다가 외출 전후 어깨 깃의 먼지를 털어주면 옷을 좀더 오랫동안 깨끗이 입을 수 있다.
 

철 지난 옷, 습기 제거 후 보관해야
 
 
철이 지난 의복을 보관할 때는 한번이라도 착용한 옷은 반드시 깨끗이 세탁한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진 곳에서 충분히 건조시킨 후 보관해야 해충 및 색이 변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자연 건조가 어려울 경우에는 다림질을 해서 완전히 습기를 제거해야 한다.

습기를 제거하지 않은 채 보관하면 좀벌레 등 침입으로 의복이 상하게 된다. 특히 좀벌레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다림질로 성충이 기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밀폐성이 높은 수납케이스에도 여유를 두고 넣어야
 
 
니트 이외의 옷은 옷장에 걸어 보괸하는 것이 최고, 그러나 공간이 좁은 경우에는 개켜서 케이스에 보관해야 한다. 케이스는 되도록 밀폐성이 높은 것을 선택하여 가볍게 곁쳐 나간다.

너무 많이 넣으면 형태가 망가지고 주름이 지는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방충효과도 듣지 않게 되므로 용량의 8할을 기준으로 삼고 정리한다. 가죽류의 옷. 견 및 색상이 있는 얇은 의류는 탈색될 우려가 있으니 빛이 없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코트는 브러싱한 후 건조시켜 보관
 
 
하루 입은 코트나 자켓은 더렵혀지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삭은 먼지 등이 묻어 섬유를 상하게 해서 얼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귀가하면 브러싱 하는 것이 치고의 손질법이다. 브러싱이 끝나면 곧바로 장에 넣지말고 잠시 걸어두어 옷에 스민 체온이나 습기를 제거한다.
 

어깨의 두께, 라인, 크기에 맞는 옷걸이를 선택해야
 
 
보관용 옷걸이는 걸어둘 옷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득히 어깨의 두께와 라인. 사이즈 등을 맞추는 것이 현명하다. 코트와 자켓류와 같이 무겁고 부피가 큰 것은 두텁고 튼튼한 옷걸이에 걸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철사나 휘청거리는 옷걸이는 모양이 망가지거나 걸었던 자국이 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옷에서 향수 냄새가 나게 하려면
 
 
옷장에서 옷을 꺼내 입을 때 엷은 향기가 풍겨나오면 기분까지 상쾌해진다. 일부러 옷에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향기가 나게 하려면 다 쓴 향수병을 옷장에 오랫동안 넣어두고 있으면 된다.
 
 
면 셔츠가 누렇게 되는 것을 막으려면
 
 
면으로 된 셔츠나 블라우스, 시트커버 등은 여러번 빨면 누렇게 된다. 누렇게 되는 것을 막는 데는 삶는 방법이 가장 좋다. 그런데 이 때 쓰다 남은 비누 조작을 이용해서 삶고 싶다거나 깨끗한 셔츠에 물 등이 들지 않게 하려면 같은 흰색의 큰 보자기에 싸서 삶는 것이 좋다.
 
 

 
 
다림질을 하다 셔츠가 눌었을 때
 
옥시풀과 물을 3:10의 비율로 섞은 물에 암모니아를 한두 방울 떨어뜨리고 이 물로 눌은 부분을 몇 번 닦아주거나 그 속에 담갔다가 꺼내면 눌은 기가 없어진다. 그 다음엔 반드시 천에 옥시풀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도록 여러번 행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오버코트의 좀벌레 구멍을 막으려면
 
울로 된 오버코트나 자켓 등이 좀벌레가 파먹어 구멍이 생겼을 때는 의류용 분말 접착제로 구멍을 메운다. 분말 접착제는 수예점에서 구할 수 있다. 요즘은 옷을 사면 예비용 단추와 천이 들어 있다. 이 천을 풀어서 솜 상태로 만든 다음 분말 접착제와 잘 섞는다. 이것을 좀먹은 구멍에 채우고, 여분의 접착제는 솔로 털어낸다. 그 다음 천을 대고 다리면 감쪽같이 없어진다.
 
 
양말에서 냄새가 나지 않게 하려면
 
날씨가 더워지면 매일 양말을 갈아신어도 냄새가 난다. 냄새가 나지 않게 하려면 양말을 비누로 빤 후 다시 대야에 물을 붓고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다시 그 물에 빨면 냄새가 깨끗이 없어진다. 또 1ℓ의 미지근한 물에 붕산을 5ts 정도로 넣고 그 물을 담가두었다가 널어도 냄새가 없어진다
 

신고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