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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세균 없는 여름 주방 만들기



 세균 없는 여름 주방 만들기 
 

싱크대 구석구석
싱크대는 평소 요리할 때 발생하는 수증기나 기름기, 열 등으로 인해 온도 변화가 크고 습도가 높아 곰팡이나 얼룩이 생기기 쉽다. 싱크대야말로 주방 세균의 온상이므로 항상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1_ 배수구는 늘 청결하게 설거지 후 음식 찌꺼기나 오염 물질이 내려가는 배수구는 세균이 서식하는 장소로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매번 설거지를 끝낸 후에는 수세미로 배수구 주변을 깨끗이 닦아야 세균으로부터 안전하다. 가끔씩 배수구에 뜨거운 물을 부어 소독하는 것도 한 방법!

 
2_ 실리콘 연결 부위 곰팡이 제거 싱크대 접합부인 실리콘 자재에 검은 곰팡이가 핀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보통 때가 낀 것으로 생각하고 무심히 넘기기 쉬어 문제가 된다. 실리콘 위에 생긴 검은 곰팡이는 수세미나 행주로 문질러도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화장솜에 락스를 묻혀 실리콘 위에 덮어놓고 하루 정도 있다가 제거하면 감쪽같이 사라진다.

 
3_ 개수대 아래 선반 관리 개수대 아래 선반은 주부들이 소홀하기 쉬운 구역. 밖으로 노출된 우툴두툴한 배관통만이라도 깨끗하게 관리하자. 비틀어 돌리면 쉽게 빠지므로 아기들 젖병 닦는 솔을 따로 장만해놓고 수시로 씻어주면 나쁜 냄새나 세균이 올라올 염려가 없다.
 
 
냉장고 청결 관리법
냉장고는 우리가 직접 섭취하는 식자재를 보관하는 공간. 음식물을 상하지 않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1_ 유통 기한 체크! 냉장고 속 야채나 식품의 유통 기한은 수시로 체크한다. 모르고 방치할 경우 음식에 생긴 곰팡이 균이 신선한 음식으로 옮겨가 병을 유발할 수 있다.

 
2_ 숯을 넣어두면 냄새 싹~ 냉장고 안에 숯을 넣어두면 냄새 제거는 물론 음식에서 나오는 나쁜 기운을 흡수해 더욱 싱싱한 상태로 음식물을 보관할 수 있다. 냉장고의 맨 아래 두면 위로 올라가는 나쁜 기운들을 빠르게 흡수한다.

 
3_ 성에는 바로바로 제거 냉동실의 성에는 바로바로 제거한다. 성에가 끼면 찬 공기의 흐름을 방해해 냉장고 속 온도가 내려가 음식이 상하기 쉽다. 더불어 냉장고에 음식을 보관할 때는 ⅔ 정도만 채워 전체적인 냉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4_ 냉장고 받침대 씻기 냉장고 맨 아래 있는 받침대는 청소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 부분은 냉장고에 쌓인 나쁜 물질이 내려와 있으므로 수시로 확인하고 청소해야 한다. 판 손잡이를 잡고 살짝 밖으로 빼면 쉽게 분리되므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닦아 청결을 유자하자.
 
 
매일 쓰는 주방용품은?
가정에서 일어나는 식중독은 도마나 칼, 행주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도마와 칼은 식자재의 종류에 따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지만 가정에서는 실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1_ 칼은 구분해서 사용 주방용 칼은 생육, 생선 등 가열을 할 식자재용과 야채나 조리한 식품 등 가열하지 않고 먹는 식자재용으로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소 2개 정도도 준비해야 한다.

 
2_ 도마는 매일 소독! 도마 1개를 앞뒷면으로 구분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도마가 젖어 있으면 표면의 오염된 물이 뒷면으로 흘러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 도마에 물기나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쉽게 곰팡이가 생기므로 고기나 생선을 썰고 난 뒤에는 반드시 소금을 뿌리고 수세미로 문지른 다음 중성세제로 깨끗이 씻는다. 이틀마다 도마에 식초를 발라 소독한 후 햇빛에 말리면 더욱 좋다.

 
3_ 표백제에 하얗게 행주 삶기 행주가 세균의 온상임을 아는지? 행주는 세균이 가장 많이 자라는 곳으로 보기에는 깨끗하더라도 젖은 상태에서는 짧은 시간에도 많은 수의 세균이 증식해 식중독의 원인이 된다. 행주나 수건은 삶거나 표백제를 희석한 물에 주물러 빤 뒤 햇볕에 잘 말려 사용한다. 표백제 대신 식초를 넣은 물에 삶아도 살균 효과가 있다.

 
4_ 식기는 매일 끓는 물에 소독 매일 사용하는 숟가락이나 젓가락은 오염에 노출되기 쉽다. 여름철에는 공기 중에 날아다니는 곰팡이가 붙어서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잘 말린 후에 식기함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끓는 물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후 식기를 소독하면 효과가 있다.
 
TIP 여름철 싱크대 위생 관리법
 
 

 
싱크대 상판의 기름때
설거지용 중성 세제, 락스, 물을 1 : 1 : 25의 비율로 섞거나 홈스타와 같은 전용 세정제를 스펀지에 묻혀 싱크대 조리대를 여러 번 닦는다. 뾰족한 드라이버, 젓가락 등을 활용해서 틈새나 모서리까지 완벽하게 누런 기름때를 제거하도록 한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부위는 까칠까칠한 전용 수세미로 닦아야 기름때를 떼어낼 수 있다.
 
 
싱크대 상판의 물때
비단 물 얼룩뿐 아니라 식품을 씻고 손질하는 과정 중에 나오는 오염이 많다. 스프레이 타입의 주방 세제를 살짝 뿌린 후 감자 껍질, 파, 레몬 등의 야채를 이용해서 박박 문지르는 것도 좋은 청소법.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도 되고, 깔끔한 싱크대도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야채와 과일은 세정력이 생각보다 매우 우수하다.

 
 
싱크대 개수대
거름망의 음식 찌꺼기는 그때그때 처리해서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도록 한다. 특히 여름에는 매일 비워야 한다. 거름망은 쓰지 않는 칫솔에 중성 세제나 베이킹 소다를 묻혀서 구석구석 닦아낸 후 뜨거운 물을 흘려 보낸다. 식초를 붓는 것도 살균 소독에 효과적. 시판되는 배수구 샷이나 배수구 캡을 사용해도 좋다.
 
 
싱크대 아래쪽
배수관이 있는 싱크대 아래쪽은 냄새가 나기 쉬우므로 자주 문을 열어 놓는다. 신문지를 깔아 습기를 흡수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배수관에는 음식 찌꺼기가 섞인 물이 수시로 내려오기 때문에 청소하기 어렵더라도 뜨거운 물과 세제를 이용해 때를 제거한다. 희석하지 않은 락스를 조금씩 흘려 보내는 것도 곰팡이와 세균 제거에 도움이 된다.
 
 
싱크대 타일 벽의 곰팡이
싱크대 타일 벽의 타일 틈새가 까맣게 변한 것은 곰팡이가 원인. 타일 틈새는 항상 솔로 싹싹 문질러 청소해야 한다. 소다나 식초 등을 이용해서 닦아도 좋지만 곰팡이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게 더 깔끔하다. 곰팡이 전용 제품을 헝겊에 묻혀 때가 낀 부위를 닦아주거나 흠뻑 젖게 스프레이하고 다음날 물로 씻어내면 깨끗하게 닦인다.

 
싱크대 타일 벽의 음식 얼룩
주방 타일에 붙은 음식 얼룩, 아무리 오래된 것이라도 휴지에 주방용 세정제를 묻혀 하룻밤 정도 붙여 두었다가 닦으면 말끔하다. 또한 가스레인지 주변 타일 벽은 기름 때문에 누렇게 변하는데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꼭 청소를 해야 한다. 티슈에 주방용 세정제를 적셔 벽에 붙이고 2~3시간 후 수세미로 닦으면 된다.
 
 
싱크대 가스레인지 상판
상판은 조리하다가 여기저기 튄 음식물들로 더러워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음식 찌꺼기가 굳어버리기 전에 닦아주어야만 찌든 때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기름때가 묻은 경우에는 밀가루를 뿌리고 키친 타월이나 마른 행주로 닦아낸다. 눌어붙은 음식물은 중성 세제를 이용해 닦아내고 마른 행주에 식용유를 묻혀 마무리하면 말끔하다.
 
 
싱크대 가스레인지 후드
온갖 음식 냄새들을 없애주는 가스레인지 후드는 먼지와 기름때가 엉겨 붙어 있어서 수시로 체크할 것. 가스레인지를 어느 정도 가열한 후 가스레인지 위에 신문지를 덮고 후드 청소를 하는데 주방용 세정제를 뿌리고 수세미와 칫솔을 사용해 구석구석 묻어 있는 때를 제거하고 나서 마른 걸레질로 마무리하는 게 순서. 필터는 두 달마다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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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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