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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애견분양 - 강아지 입양시 주의사항



애견분양 - 강아지 입양시 주의사항
 
 
 

 
강아지를 처음 입양하게 되면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은 일들도 강아지에게는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미 어미에게서 떨어진 스트레스, 애견센타에서 구입했다면 낯 선곳에 있었던 동안의 스트레스, 이동하면서 스트레스, 새로운 환경과 낯선 주인들과 적응하면서 받는 스트레스 등등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 있는 상태입니다. 스트레스는 강아지의 면역을 저하시켜서 병에 쉽게 걸리도록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선은 강아지가 환경에 편안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1) 먹이는 충분하게
 

강아지가 여러 스트레스에서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합니다. 또, 강아지는 한참 성장이 빠른 단계이므로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어야합니다. 간혹 보면 강아지를 작게 키우겠다고 사료를 죽지 않을 정도로 조금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강아지는 약하게 되어 쉽게 병에 걸릴 수 있으며, 회복할 기력이 없기 때문에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너무 안 먹인 경우에는 뼈만 앙상하게 되어 다른 원인의 질병이 없더라도, 저혈당증이라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료의 량은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료의 급여량은 강아지의 활동량이나 사료의 종류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하루종일 잠만 자는 강아지와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강아지가 몸무게만 같다고 같은 량의 사료를 먹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기준은 사이언스다이어트라는 사료를 예로 든다면 몸무게 1kg인 경우 한번에 58알씩 네 번을 급여하면 됩니다. 이 만큼 먹이면서 주기적으로 가슴뼈 부분을 확인하십시요. 가슴뼈 부분을 앞에서 뒤쪽으로 만져보아 가슴뼈가 앙상하게 만져지면 사료량을 5알씩 늘려주고 너무 살이 쪘다면 조금씩 줄여서 급여하면 됩니다. 강아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성장하므로 사료의 량도 조금씩 늘려주어야 합니다. 간혹 보면 강아지를 구입할 때 판매하는 곳에서 30알 먹이라고 했다고 2달 정도 지났을 때도 30알을 먹여 강아지가 영양실조가되어 응급상황으로 병원에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료의 량은 강아지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조절해 주셔야 합니다.
 
 
어린 강아지인 경우 처음부터 딱딱한 사료를 먹기 힘들어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사료를 물에 불렸다가 먹이면 됩니다. 찬물에 사료를 약 30분 정도 담가두면 사료가 부드럽게 됩니다. 부드럽게 된 사료를 물에서 건져 주면 됩니다. 간혹 사료를 물에 동동 띄어주는 경우 강아지가 사료를 먹기 위하여 과도하게 많은 량의 물을 먹게 되어 탈이 나서 병원에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불린 사료는 건져서 주고 물은 항상 먹을 수 있도록 신선한 물을 따로 주어야 합니다.
강아지는 체중의 75-80% 가량이 수분으로 되어있으며, 체내대사가 왕성하여 많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므로 물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도록 주어야 합니다. 강아지 마다 먹는 물의 량은 다르므로 너무 물을 먹지 않는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또 다 큰 개의 경우는 물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은 몸의 어느 곳에 병이 있기 때문에 물을 많이 먹고 오줌을 많이 누지만 강아지 때에는 그러한 문제가 없으므로 강아지가 물을 많이 먹는다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집에 온 강아지가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에도 사료를 잘 먹지 않는다면 약한 강아지이거나 건강에 문제가 있는 강아지 또는 너무 어린 강아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동물병원에 상담하시거나 구입한 곳에 돌려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2) 목욕은 천천히

목욕을 좋아하는 강아지는 없습니다. 거의 모든 강아지가 목욕을 시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집에 데리고 와서 바로 목욕을 시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처음 목욕은 예방주사를 한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5일 정도 안정을 시키고, 예방주사를 한 후에 4일 정도 있다가 목욕을 시키십시요. 목욕은 반드시 애견용샴퓨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사람용 샴퓨를 사용하는 경우 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 피부병이 생기게됩니다. 엉덩이부분이 변으로 더러워져 있다면 그 부분만 물수건으로 닦아주십시요. 또 눈밑이 눈물로 냄새가 난다면 그 부분만 물수건 등으로 닦아서 건조시켜주십시오.

목욕을 시킨 후 귀는 귀세정제로 깨끗이 닦아주어야 합니다. 물이 들어간 후 귀안이 습하게 되어 세균이나 곰팡이가 감염되면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염증이 한번 생긴 귀는 계속 재발되는 경우가 많으며, 냄새가 많이 나고 강아지가 너무 간지러워합니다. 그러므로 귀가 건강한 상태일 때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예방주사

강아지가 전염병에 걸리면 저항력이 없기 때문에 쉽게 죽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목숨을 위협하는 무서운 전염병에서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예방주사 뿐입니다. 강아지를 집에 데리고 온 후에 5일 정도 적응을 시키십시오. 그 기간이 지난 후에 잘 먹고, 변상태가 좋다면 예방주사를 하면 됩니다. 집에 온 후 일주일이 안 되어서 잘 먹지 않고, 설사를 하고, 구토를 하거나 누런 콧물이 나온다면 이미 장염이나 홍역에 걸린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예방주사를 할 수 없고 치료를 하여야 합니다.
 
 
 

 
4) 놀아주기

강아지는 잠을 많이 잡니다. 잠을 충분히 자야지 튼튼한 강아지가 됩니다. 그러므로 잠자는 강아지는 절대로 깨우지 마십시오. 간혹 집에 어린이가 있어서 잠자는 강아지를 깨우거나 심하게 장난을 치면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하여야합니다. 충분한 잠을 자고 나면 사람과 놀려고 하는데 그때 같이 놀아주면 됩니다.

집밖에 데리고 나가는 것은 예방주사를 두 번 정도 한 이후가 좋습니다. 그 정도가 되어야 병에 대한 약간의 면역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 그 정도가 될 때까지는 어디에 데리고 다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강아지는 쉽게 피곤해지기 때문에 약간의 여행도 병에 저항력을 떨어뜨립니다. 아이들은  친구들에게 예쁜 강아지를 자랑하고 싶어하는데 예방주사 두 번 맞을 때까지는 참도록 해야합니다. 아이들이 한번 다녀가면 강아지는 탈진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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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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