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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8 봄철 알레르기 예방법



봄철 알레르기 예방법
 

 
봄철 많은 사람들이 공중을 떠도는 솜뭉치 같은 것이 알레르기의 주범인줄 알고 있고, 그것만 피하면 알레르기 걱정은 끝이라고 여기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들은 플라타너스, 사시나무 등에서 나오는 갓털로 꽃씨를 배달하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바람에 꽃가루를 날려 수정하는 자작나무, 버드나무 등 풍매화의 꽃가루들이 알레르기의 주범입니다. 눈에 잘 안 띄는 가루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비염은 감기와 증세가 비슷하지만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서 열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눈이 가렵거나 충혈, 눈물 등의 증세가 동반되기 십상입니다.
 
예방법 
▼ 꽃가루가 눈에 보일 정도로 심하게 날리면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갑니다. 굳이 나가야 한다면 안경, 마스크 등을 착용합니다.
▼ 외출 후에는 옷을 털고 들어와서 바로 세수를 합니다. 입을 헹구고 눈 주위도 흐르는 물로 씻습니다. 손으로 코나 눈을 비비지 않고 꼭 필요하면 화장지로 닦습니다.
▼ 비염 환자는 식염수로 코를 씻으면 일시적 효과를 봅니다. 한쪽 코를 틀어 막고 식염수를 넣은 뒤 목 뒤로 넘겨 내뱉는 것을 되풀이 합니다.
 
 
 
알레르기 결막염 
 
 결막염은 눈이 간지럽고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것처럼 거북하며 눈물, 충혈 등의 증세가 동반됩니다. 눈곱이 많이 끼고 때로 눈두덩이 부어 오릅니다. 병원에서 처방 받은 혈관수축제나 항히스타민제를 눈에 뿌리면 증세가 호전되며 증세가 심하면 스테로이드제가 필요합니다.
 
예방법 
▼ 외출에서 돌아왔을 때 반드시 손과 얼굴 등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생리식염수로 눈을 씻습니다.
▼ 가려움증 때문에 눈을 비비거나 소금물로 눈을 씻으면 증상이 악화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증상이 심할 경우 스테로이드 성분이나 항히스타민 계열의 성분이 든 안약을 사용하지 말고 전문의 진료를 받으세요.
 
 
 
천식 
 
천식이 있는 사람은 호흡도 곤란해집니다. 일부는 식욕부진, 구역질, 코골이 등의 증세도 뒤따릅니다. 병원에서는 졸리지 않는 항히스타민제와 코에 뿌리는 국소용 스테로이드를 처방해줍니다.
어린이에게 잘 생기는 천식은 일단 발작이 일어나면 바로 누워 숨을 쉬기가 곤란하고 밤새 칭얼댑니다. 마른기침을 하다가 가래가 끼인 기침을 하거나 숨을 색색거린다든지 호흡이 곤란해지면 알레르기를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증세에 따라 약을 먹어야 하며 호흡 곤란을 대비해 국소용 기관지확장제를 갖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법 
▼ 꽃가루가 대량으로 발생하면 외출을 자제 합니다.
   ▲ 외출 시 모자를 쓰거나 마스크를 하고, 안경을 쓰도록 합니다.
   ▲ 외출 후 귀가 시 의복에 꽃가루를 묻힌 채 실내로 들어가지 맙시다.
   ▲ 꽃가루가 방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창문을 꼭 닫아 주세요.
▼ 꽃가루 알레르기 비점막 과민성 사람은 코의 점막이 민감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합니다.
   ▲ 규칙적인 생활 유지하세요.  
   ▲ 감기에 걸리면 코의 점막이 민감해지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실내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세탁물을 널어놓는 등의 습도를 적당히 유지 시켜 주세요.
▼ 맵거나 너무 신 음식은 피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 천식으로 가래가 심할 때에는 물을 많이 마시면 증세 개선에 도움이 된다.
▼ 증상이 나타나면 따뜻한 물수건을 코에 갖다 대거나 목욕을 하는 등 조치를 취하고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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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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