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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8 소변으로 알아보는 나의 건강



소변으로 알아보는 나의 건강
 
 

 
하루에 우리 몸에서 배출되는 소변의 양은 얼마나 될까? 그 양은 1~1.5L정도 된다. 소변은 99%가 물이다. 나머지 1%는 몸에서 사용이 적혈구가 파괴되어 생긴 색소와 노폐물이다.

소변을 볼 때는 색깔, 냄새, 거품을 살핀다.
 
- 소변의 색이 분홍색, 적색일 때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과 요도를 거쳐 배설되는 과정 중 어딘가에서 피가 나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 피가 섞인 소변은 비뇨 생식기계통의 종양·암·결석 등의 신호탄이 되기도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기를 심하게 앓고 난 뒤에, 심한 운동을 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통증 없이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물론 병원을 찾을 것이니 이는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 소변 색이 암황색, 갈색일 때
소변 색깔이 진하고 갈색빛에 가까워졌다면 아마도 열이 났거나, 설사를 했거나, 구토나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로 추측할 수가 있다. 원인은 몸에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소변이 농축되어 생기는 현상. 이럴 경우에는 수분 섭취를 늘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치료방법! 이후에도 소변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소변 색이 콜라색, 간장색과 비슷할 때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소변 색이 엷은 갈색이고 피부와 눈동자 색깔까지 황색일 때는 더욱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 소변에 거품이 생길 때
소변의 거품과 탁한 정도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정상인의 소변은 맑고 투명하며, 거품이 생기더라도 양이 많지 않다. 매우 탁하고, 마치 비누를 풀어놓은 듯 거품이 많은 소변이 지속한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고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각 소변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을 했거나, 고열이 지속됐거나, 탈수가 됐거나, 등심이나 삼겹살 등 육류를 많이 섭취한 경우 일시적으로 거품 소변이 나올 수 있다.
 
 
- 소변 냄새가 너무 역할 때
소변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만약 암모니아 냄새가 심하다면 세균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세균이 소변을 분해해 암모니아를 생성시키기 때문이다.
 
 
- 소변에서 달콤한 과일향기가 날 때
소변에서 과일 향기가 난다면 이는 당뇨병 신호. 당뇨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건강을 위해 쉽고 지혜로운 Tip 15
 

 
 
1.마늘을 하루 1∼ 2알 정도 섭취하라.
마늘이 노화 방지와 수명 연장에 효과가 있다는 것은 각종 실험을 통해 이미 증명된 바 있다.
하루에 5㎖의 마늘을 섭취하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나
뇌 기능 저하로 인한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매일 일정 거리를 산책하거나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을 할 때는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로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3.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4.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야채나 과일을 하루 5차례 먹어주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5.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
햄버거나 감자 튀김 등의 패스트푸드는 칼로리가 높은데다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 이런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6.생선을 많이 먹어라.
연어나 참치, 정어리 등의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 -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 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이미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7.소금을 적게 먹어라.
세계보건기구(WHO)가 내놓은 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로 돼 있다.
음식을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8.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감기를 예방하고 암이나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낫다. 그러나 와인도
1주일에 30잔 이상을 마실 경우 오히려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무엇이든 지나쳐서 좋은 것은 없다.
 
9.하루 2잔정도 커피를 마셔라.
하루에 커피를 2잔정도 마시는 사람은 결장암 발생 위험이 25% 줄어들고, 담석은 45%,
간경변은 80%, 천식은 25%, 파킨슨병 발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임신한 여성 중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혈압을 낮추는 데 커피가 좋다.
그러나 역시 하루 11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10.차를 많이 마셔라.
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11.체중을 줄여라.
과체중인 사람은 표준체중에서 1㎏ 초과할 때마다
수명이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체질량지수(BMI, 몸무게(kg)를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25를 넘는 사람이라면
체중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좋다.
 

12.무리한 체중 감량은 피하라.

살이 쪘다고 해서 한꺼번에, 무리하게 감량을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쉽고 편하게 살을 빼는 방법 같은 건 없다.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열량 섭취를 줄이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13.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포화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적게 함유된 음식 위주로 식단을 짜고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14.아스피린.
진통제로만 알고 있는 아스피린이 실제로 결장암이나 위암, 직장암, 전립선암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음이 각종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아스피린을
복용하기 전에 반드시 담당 의사와의 상담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15.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가 장기간 축적되면
정신분열이나 불안장애,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알레르기성 질환이나 류머티스성 질환, 심장혈관계 질환을 앓을 가능성도 커진다.
1주일에 3차례 정도 '격렬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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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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