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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8 창업과 사업성분석



창업과 사업성분석
 
 

 
 
창업자의 안목개발
 
시기와 경기흐름 파악이 창업 제1의 우선순위이다. 돈을 버는 데는 장사가 최고이기는 하지만 이 말은 아무나 장사만 하면 돈을 번다는 것이 아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망하는 사람도 있고 흥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고 보면 나름대로 성공하는 이와 실패하는 이에게는 충분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이런 원인을 분석하지 않고 돈을 많이 번다는 마력 때문에 무턱대고 덤벼든 창업이 다행히도 압도적인 수요우세로 실패의 쓴맛을 보지 않고도 성공한 사례들이 다반사로 있다. 그러나 IMF체제를 지나오면서 세계화, 정보화시대, 디지털 혁명등의 유행어와 함께 자유경쟁체제로 전환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인식하지 못하고 과거 성장일변도의 정책에서처럼 확정일변도로 사업을 진행하던 사람들은 된서리를 맞으며 한번의 실패로 재기불능의 상태에 빠진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반성보다는 그런일이 나에게까지 일어난 것은 IMF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나, 원인을 살펴보면 시대의 흐름을 의식하지 못한것이 주요 원인이다. 경기흐름에 편승할 줄 아는 능력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 사업은 경기흐름을 탈줄 아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할수 있다.
즉 장사를 하려면 안목이 있어야 한다. 재테크로 부동산이나 증권투자를 해보면 알수 있듯이 막차를 타는 사람은 항상 막차를 탈 시점만 만난다. 때로는 쉬어가며 경기흐름에 편승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창업해야 할 시점이 포착이 중요한 과제가 되는 것이다.
제반 경제지표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을 때는 다소 창업환경이 어렵더라도 소비가 살아나기 때문에 매출이 높아질 가능성이 많으나, 사회가 불안해지고 경기가 하향곡선을 그릴 때는 권리금이나 점포임차료는 낮아질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매출이 낮아지기 때문에 망할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다.
 
 
예비창업자가 쉽게 경기흐름을 파악하려면 고객의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외식업을 창업하고 싶다면 경기가 언제쯤 매출로 이어질 것이냐 하는 판단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불경기 때는 소득이 줄어들면서 우선 외식 횟수를 줄이고 에너지나 생필품을 아끼고 절약하는 풍조가 생겨난다.
반면 경기가 성장세로 돌아서면 수출이 잘된다. 그리고 제조업이 활기를 찾고 기업은 설비를 확장하게 되고 건축경기 또한 활기를 띤다. 선취매로 부동산과 증권이 움직이고 모든 기타 산업으로 성장세가 파생된다. 이런 징후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나 서민들의 호주머니 사정이 좋아지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린다. 수입이 증가하더라도 그동안 가계적자를 메우고 나야 소비나 문화생활로 이어진다.
이런점을 감안한다면 경기가 회복되었다 하나 최소한 1-2년은 더 지나야 어느정도 소비심리가 살아나리라고 본다. 지금보다야 형편은 서서히 나아지겠지만 아직도 여전히 창업하기 부담스러운 경제상황이라 할수 있다. 그러나 경기가 회복되면 점포 임대료도 급속히 상승하고 권리금도 급상승한다. 내가 창업하여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으면 남들의 생각도 마찬가지이다. 그렇다고 너무 일찍 창업하면 경기가 회복 되기도 전에는 도산해버리거나 경영압박 요인을 발생시킨다.
 
 
시기와 흐름에 적절히 대처하려면 첫째,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본인의 노력과 추진력이 중요하다. 너무 실패를 의식하고 준비만 하다 보면 모처럼 찾아온 창업기회를 놓치기가 쉽다. 인터넷이나 창업지원기관들을 통하여 최근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노력과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창업시점에 창업하고 추가 투자하고 확장해야 할 시점에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본인이 스스로 습득하는 것이다.
 
 
둘째, 경기 회복에도 먼저 수혜를 받는 지역이 있고 나중에 수혜를 받는 지역이 있다. 즉 경기회복 초기에는 중심 1급지 상권에서 창업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2,3급지 사권까지 파급효과를 누리기까지는 일정 시일이 걸린다는 점을 고려하여 어떤 지역에서 창업할 것인지 결정하고 추진하는 것이 좋다.
 
 
셋째, 경기회복 초기에는 소비력 있는 부유층을 상대로 한 아이템과 고가정책을, 경기 활황기에는 중.서민층을 상대로 중,저가 아이템과 박리다매 전략을 시도하는 것도 경기흐름에 따르는 성공전략의 방법중 하나가 된다. 이외에도 예비창업자의 안목을 넓힐수 있는 방법과 경기 징후를 판단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경기를 판단 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보다 빨리 그리고 크게 성공하는 마음 가짐
장사를 한다는 자체가 돈을 벌기 위한 것이다. 상품을 팔아 이윤을 챙기는 것이다. 여기에도 장사꾼이 장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공통점은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남보다 빨리 벌고 빨리 성공하고싶다는 것이다. 이러한 공통점의 원인을 살펴보면 급변하는 환경속에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생활보다는 항상 도전 받는 느낌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후배들이나 부하직원에게 쫓기고 또 선배나 상사를 쫓아가는 웃지 못할 달음박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경쟁자보다 빨리 출세하여 도전을 받지 않도록 멀리 달아나고 싶은 심정에서 빨리라는 문화가 생겨나지 않았나본다.
 
 
여기에 안락한 문화생활의 혜택이나 정보를 받을 만큼 받은 요즈음 현대인들은 누구나 다 똑똑하다. 예전 같으면 집에서 라디오를 듣거나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대통령 각하라고 호칭하고 모 장관님 하며 존경하던 것이 국가원수인 대통령도 이름을 함부로 부르며 저 잘난 듯이 지껄이는 세상이 아닌가? 이렇게 모든 국민이 다 똑똑한데 어떻게 얄팍한 상술이나 별것 아닌 아이디어로 성공을 꿈꾸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측면도 있다. 통신문화가 주도하는 정보화시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은 전혀 다른 세상으로 어제 이름이 없던 사람이 오늘 우뚝 솟아오르기도 하고 오늘 높이 평가되던 사람이 하루 사이에 무너지기도 하는 세상이다.
이런 환경에서 성공사업을 지향하려면 비정상적인 방법보다는 기본적이고 정석으로 삶을 살아가야 가장 빠르고 안전한 성공이 아닌가 한다. 즉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야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것처럼 지킬 것은 지키고 남을 속이지 않으며 정당한 수입이나 노력의 대가만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많이 벌고 가장 빨리 성공하는 지름길이다. 지금까지 신뢰받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어 살아온 사람들이 잘살던 시대를 겪어온 우리가 피해의식을 갖기도 하고 나도 그런 방법으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큰돈이나 벼락부자를 꿈꾸며 초장부터 승부수를 두는 사람도 있지만 한걸음 한걸음 건실하게 사업을 추진하며 먼저 주고 나중에 받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가 성공의 환상을 꿈꾸기 이전에 실패의 위험을 먼저 생각하고 그 여파를 한번이라도 생각해본다면 `토끼와 거북이`에서 거북이처럼 한걸음 한걸음 부지런히 가는 것이 빨리 가고 확실하게 도착하는 것이다.
빨리 돈을 버는 방법중 발명, 혁신, 능률제고,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 경영합리화 등을 통해서 얻은 이익이라면 정당한 이익일 것이고, 탈세, 밀수, 노임 착취, 부당 폭리, 매점매석, 투기, 불공정 거래행위 등을 통해 얻은 것이라면 도덕적인 비판과 법적인 처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 요행으로 한두번은 피해갈지도 모르나 쉽게 버는 돈은 쉽게 없어지고 쉽게 버는 요령은 평생을 마약처럼 따라다니는데,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속담이 있듯이 결국 결과는 뻔한 일이 아닌가? 빨리 성공하고 많이 번다는 것이 좋은 일임에는 틀림없으나 그절차나 방법이 정당하지 않다면 결코 빠르고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성공점포가 되는 경영의 비결
 
(1) 열린 마음 열린 경영이 성공점포로 만든다.
열린 마음으로 점포 경영방침이나 경영에 관하여 관련자(고객, 종업원, 은행, 세무서, 동업자)에게 사업내용을 충분히 공개함으로써 성공점포로 성장하기 위한 사업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즉 사업을 하면서 주변의 사람들을 적으로 만들지 않고 사업을 지원, 협조 해줄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2) 사업목표에 따른 계획을 세워라.
사업목적 → 경영방침
ⓐ 기본계획 : 판매, 취급상품, 이익, 경비, 종업원, 구입, 판매촉진등등...
ⓑ 세부계획 : 월별, 계절별로 세부적인 계획을 세운다.
 
 
(3) 사업이 잘 될 때 전업계획을 세운다. (좋은 장소는 고정적인 것이 아니라 변화된다.)
 
(4) CR (Community Relation)활동에 적극적이어야 한다.
 
(5) 항상 상품이 왜 팔리는가를 연구한다.
 
 
고객이 내점할 때 eye shopping인지 실 구매자인지 파악하여 적절히 대처한다. 고객은 쇼핑자체를 즐기기 때문에 너무 귀찮게 하지 않고 편안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한다.
 
 
(6) 장부기장을 철저히 한다.
판매 일계표를 만들어야 한다. 매상에서 상품별, 상표별, 규격별로 통계를 내고 종합한다. 일계표 작성방법에 있어서는 미리 취급상품 인쇄하여 수량 매상금액, 재고, 날씨 란 등도 필히 작성하여 다음 해에 판매계획, 재고계획, 구입계획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창업자의 철저한 내부환경파악
 
장기불황 속에 영화에서도 볼수 없었던 테러장면이 연출된 이후 전쟁이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세계경기의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을 준비할 것인가 또는 창업을 하게 되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가 걱정스럽기만 하다. 또한 0 퍼센트 대에 머무르는 저금리시대를 맞이하여 수익을창출시킬 만한 여력이 없는 창업 예비군들은 창업에 미치는 영향이나 시기를 논하기 이전에 자기 자신의 입장을 명확하게 점검하여야 한다.
 
실직이나 퇴직, 미취업, 부업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자기사업, 즉 창업에 대한 꿈을 가져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러한 창업의 욕망을 불태웠지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가 창업을 준비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다. 성공창업에 관한 불확실성이나 정확한 정보수집과 분석, 판단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결정을 쉽게 하지 못하고 창업기회를 상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사회적 환경도 중요하지만 창업자의 내부적 창업환경을 파악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볼수 있다. 창업자의 창업환경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명확히 판단해두어야 사회적 환경과 조화를 이룰수 있기 때문이다. 예비창업자 중에는 창업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창업을 하려는데 자금이 부족하여 못한다는 사람이 많다. 사실 창업자금의 많고 적음은 창업에서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창업을 하겠다는 결심이 서면 적극적으로 창업을 준비해야 하며 자금이 부족하면 눈높이를 낮추어 창업을 시도하면 된다.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을 꿈꾸기전에 내면적인 요소들, 즉 자신의 신변을 정리하거나 창업자금, 가정환경, 건강, 적성, 성격, 취미, 전문성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을 명확하게 점검해두어야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창업정보를 수집해야 하는데 일관된 기준을 가지고 창업에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예전에 정보수집이 어려운 시절에는 주변 사람이나 인맥을 통하여 각종 정보를 얻는 방법이 대부분이었으나, 인터넷 사용자 2,500만명을 돌파한 정보화시대인 요즈음 창업은 기초자료부터 모든 정보가 공유되어 있기 때문에 정보수집에 별 무리가 없다. 그러나 너무 많은 정보가 예비창업자의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 결정을 내리기 상당히 어려운 점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4,50대의 안전창업,치밀한 집념으로 이룬다.
잘되는 업종을 찾기보다는 무엇을 가장 잘 팔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산업사회의 주류계층인 4,50대가 디지털세대인 2,30대에 밀려 `퇴출세대` 딱지를 달고 있다. 구조조정의 회오리를 피해 직장에 다니고 있는 어느 직장인은 `회사생활도 예전 같지 않고 동료를 바라보는 눈 또한 여유가 없다`고 토로한다. 앞날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갑갑함만 드는게 바로 오늘날 4,50대 직장인의 현주소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 여러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창업 설명회에 참가하는 예비창업자들은 4,50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구조조정에 따른 퇴직자의 증가에서 비롯된 문제이겠지만 창업대열에도 합류하지 못하고 계속 적체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경쟁력 강화를 부르짖고 있는 기업의 현실을 감안 할 때 더 이상 정년 퇴직은 보장받기 어려워졌다. 4,50대의 경우, 나이, 소득, 자녀양육 등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할 때 딱 들어맞는 업종을 찾는게 어려울 것이다. 그렇지만 퇴직 뒤의 시간이 직장에서 생활한 인생만큼 길게 남아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창업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다. 업종에 따라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를 수 있으나 신세대가 갖지 못한 사회생활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 한다면 오히려 창업에 유리 할수도 있다. 우선은 잘되는 업종을 찾기보다는 무엇을 가장 잘 팔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이와 함께 창업에 관한 올바른 정보수집과 판단 잣대를 가져야 한다. 창업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은 먼저 퇴직한 선배 창업자들이 대부분 실패한 데 따른 막연한 공포감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바로 정확한 창업정보의 부족에서 비롯된다. 너무 많은 정보의 습득으로 올바르게 판단 할 수 있는 잣대가 실종 되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일부 창업자들 가운데에는 남다른 노력으로 성공을 거둔 사람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시도도 해보지 않고 의기 소침할 필요는 없다. 창업목표를 세우고 정보를 수집하되 자신만의 잣대를 정해 놓고 정보를 수집하면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특별한 기술이나 전문성이 있는
사람은 그 분야를 직장의 연장선으로 보고 소규모로 창업을 준비하면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문제는 특별한 능력이나 기술이 없는 경우인데, 어떤 업종이 잘될 것인가를 찾기 이전에 무엇을 팔수 있을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또한 `기본생활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적합한 업종 몇가지를 알아보면 임대 관련업, 직장생활의 연장선에서 시도할 수 있는 아웃소싱. 나이에 영향을 적게 받는 저가 할인점, 편의점, 외식업 분야에서는 고객접객 부분보다는 경영 또는 조리부분 등에 도전해 볼수 있을 것이다. 또한 상담분야나 컨설팅, 사회사업등 휴먼서비스 분야는 4,50대의 경험과 노하우를 잘만 활용한다면 매우 유리한 분야이다. 창업자가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이 기본 생활비 확보문제다. 안전창업을 지향하는 만큼 자녀교육비와 생활비 등을 최대한으로 확보하고 사업을 시작하는 전략이 필수다. 돈에 관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자금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우선 창업에 쓸수 있는 자기자본 규모를 알아봐야 한다. 순수자기자금인 현금예금, 적금해약금등 동원 가능한 금액을 측정하고 규모에 알맞은 아이템으로 도전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 다음에 사업을 위한 입지 선정이나 아이템에 관한 정보수집과 함께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직장생활과 더불어 시간 나는 대로 휴가나 수면도 줄이면서 창업에 관한 집념으로 창업공부를 하고 창업 지식을 습득해 나가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머릿속의 구상으로만 그치지 말고 치밀한 계획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실천하는 것만이 안전 창업의 지름길이다.
 
 
 
 


창업설계에서 고려할 일곱 가지 사항
 
예비창업자가 창업을 하기 위해 가장 고민 하는 것은 현재의 창업자금으로 어떤 장사를 해야 할 것인가이다. 예전처럼 수요가 왕성하고 공급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점포만 개설하고 물건만 채워 놓으면 저절로 굴러갈수 있엇지만 인터넷이 주도하는 정보화시대에서는 점포창업도 신선한 아이디어로 무장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도외시된다. 이중 창업자금에 관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다루기로 하고 기본적인 구상에 관해 필수적으로 생각해야 할 창업 전 고려사항 일곱가지를 제시한다.

주력상품(what)
고객에게 무엇을 팔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어떤 상품을 선정해야 고객에게 잘 팔리고 자신이 잘 소화해낼수 있을 것인지 판단하여야 한다. 최근 유행을 타는 업종보다는 자신의 성격이나 전문성 도는 경험이 있는 업종을 선택하는 것이 보다 유리할 것이다.

내점동기(why)
어떤 고객이 점포를 찾아올 것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이는 차별화 전략을 세우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가령 가격이 저렴해서, 주변에 물건을 살 만한 장소가 없어서, 서비스가 뛰어나서, 주인과 친해서, 시설이 마음에 들어서, 상품구색이 다양하여 등의 이유를 먼저 생각 보아야 한다.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가격만 저렴하고 상품의 질이 좋으면 손님은 무한정 있을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목표고객(who)설정
소자본 창업이니만큼 백하점처럼 모든 상품을 진열하고 모든 계층의 고객을 상대한다는 것은 무리이다. 이는 고객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행위이며 비생산적이라고 볼 수 있다. 소점포일수록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어떤 고객계층을 상대로 영업을 할 것인지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젊은 신세대를 대상으로 판매할 것인지 장년층을 대상으로 판매할 것인지 남성,여성,주부,노년 등으로 목표고객을 설정해야 한다.

영업시간(when)설정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사는 주고객이 찾아오는 시간대를 생각해야 한다. 점포 문만 오래 열어 놓으면 많이 팔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지역이 사람들이 주로 많이 다니는 시간이 있고 소비하는 시간이 별도로 있기 때문이다. 출근시간에는 사람들이 많이 통행하지만 구매또는 소비는 하지 않는 것처럼 주로 소비하는 시간이 별도로 정해져 있게 마련이다.

개점입지(where)선정
주력상품을 판매하기 쉬운 장소를 선정해야 한다. 선택한 업종 또는 아이템이 잘 판매될수 있는 장소를 정해야 한다. 상품을 구매하게 될 예상고객이 충분히 잠재해야 한다. 잠재고객을 파악하기 위해서 통행인구수, 배후지역의 인구수, 라이프사이클, 연령, 소득수준을 조사해야 한다. 통행인구와 배후지역의 인구수는 점포의 매출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판매방식(how)결정
상품과 서비스의 질을 고려한 판매방식의 결정이다. 입지에 관한 잠재고객의 생활수준이나 소비습관, 소비행태 등을 고려하여 어떤 판매방식이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고려해야 한다. 이는 점포 차별화를 위한 기본 전략을 세우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가격(how much)책정
위와 같은 모든 조건이 결정된 후 최종적으로 판매가격을 책정하여야 한다. 내 점포에서 어떤 상품을 어떤 가격에 판매할 것인지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가격을 결정하는 기준은 원가기준, 경쟁기준, 수요기준으로 나눌수 있으며, 원가기준에 의한 가격결정은 단순히 상품의 원가에 적당한 마진을 감안하여 정하는 것이고, 경쟁 기준은 경쟁점포의 가격을 고려하여 정하는 방식이다. 수요기준은 소비자 수용가격에 따라 가격을 정하는 것으로 최근 들어 가장 중요시 되는 방법이다. 소비자 수용가격을 파악한 후 이 수용가격을 기준으로 판매가를 정하고 목표원가를 정한 다음 그 목표원가에 맞추기 위한 원가절감 방안을 찾는 방식이 가장 바람직한 가격결정이라고 볼 수 있다.
 
 

 
소자본 창업의 10가지 원칙
 
1. 빚으로 창업하지 말자. 경험 없는 무리한 투자는 화를 자초하게 된다.
2. 사업 기대치를 낮추자. 마진율이 높을수록 경쟁자가 많아진다.
3. 자신 있고 잘 아는 업종으로 창업을 하자.
4. 충분한 준비과정을 거친 후에 창업하자. 그러나 결단은 빠를수록 좋다.
5. 망하더라도 혼자서 망하고 사업을 긑낼 시점을 결정하자.
6. 가족의 동의와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내자. 가정의 화목이 사업목적이다.
7. 목표고객을 정해 놓고 창업을 시도하자.
8. 고객의 의식구조와 행동양식을 파악하고 창업을 준비하자.
9. 성장가능 아이템 선정과 노하우를 축적하자.
10. 인간관계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자. 인맥은 곧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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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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