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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사랑 받는 며느리 되기



사랑 받는 며느리 되기
 
 


 
1 태도는 항상 겸손하게, 대접과 인사는 상냥하게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듯이 친절하고 미소띤 며느리의 모습은 더욱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다.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겸손한 태도까지 갖춘다면 금상첨화.
 
2 시댁에 방문할 때는 작은 선물을 준비한다.
허물없는 사이라고 하지만 시부모님 댁에 방문할 때는 정성을 보이는 것이 좋다. 제철 과일을 챙겨가면서 "어머님이 참외 좋아하셔서 사왔어요" 하거나 쌀 전병을 사서 "아버님 심심하실 때 드세요" 라는 멘트와 함게 드린다면 싹싹하고 사려깊은 며느리라고 여겨주실 것이다.
 
3 시댁에 전화를 자주 드린다.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전화는 효도의 첫 걸음. 전화는 얼굴을 마주하면서 할 수 없는 말들을 가능케 하는 마술이 있다. 하루에 한번씩 하는 전화가 부담스럽다면 일주일에 두 세번은 안부 전화를 드리자.
 
4 무뚝뚝한 시아버지에게는 애교 작전을 편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하지만 쉽게 사랑을 표현하는 시아버님은 드문 현실. 이럴 때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녹여주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아버님, 너무 피곤하시죠. 제가 안마해 드릴께요" 라고 한다면 시아버지는 세상을 다가진 행복한 표정을 지을 것이다.
 
5 시어머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헤어스타일을 바꾸었을 때나 새 옷을 샀을 때, 시어머니의 과감한 변신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내자. 세련된 감각의 젊은 며느리의 칭찬은 어머니를 더욱 자신감있게 해주고 며느리의 관심에 마음 뿌듯해 한다.
 
6 좋아하는 음식 메뉴를 기억해 둔다.
시부모님이 평소 즐겨하는 음식이 있다면 반드시 알아두자. 생신이나 결혼기념일에 음식 장만할 때 특별히 좋아하시는 메뉴로 상을 차린다면 며느리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하게 될 것이다.
 
7 증조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챙겨드린다.
증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아 계신다면 시부모님과 함께 챙겨드리자. 선물을 사도 같이 준비하고 전화도 드린다면 시부모님은 다신에게 하는 것처럼 흐뭇해한다.
 
8 집안의 경조사를 체크해 둔다.
결혼하고 나서 제일 먼저 하는 일 중의 하나가 달력에 집안의 경조사를 체크하는 일일 것이다. 시부모님이 얘기하시기 전에 미리 어머님께 여쭙고 어떻게 할지 의논한다면 며느리에 대한 신뢰도가 버전업 될 것이다.
 

 
 
9 가끔은 시부모님께 편지를 보낸다.
시부모님은 구구절절한 사연을 편지로 주고받은 시절을 사신 분들이다. 이따금 친필로 정성스럽게 적은 편지를 보내드린다면 시부모님은 더욱 반가워하고 좋아하실 것이다. 수백만원짜리의 선물보다 진실이 담긴 편지 한통이 부모님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음을 명심하자.
 
10 신랑을 부를 때 올바른 호칭을 사용한다.
시댁식구들은 신랑에 대한 신부의 태도에 민감하다. 편하게 "야" 또는 이름을 부르는 것은 예법에도 어긋날 뿐더러 어른들은 듣기에 언짢아 하신다. 어른들 앞에서는 깍듯하게 '여보', '당신'인 표준 호칭을 부러준다면 예의 범절을 잘 배운 며느리가 될 것이다.
 
11 시댁에선 궂은일을 먼저 하겠다고 나선다.
밥 먹고 나서 해야하는 설거지나 힘을 써야 하는 집안일엔 항상 먼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자. 예의상 "제가할게요"가 아니라 진정으로 시어머니를 위하는 마음을 담아 집안일을 도와드린다면 시어머님은 '며느리 정말 잘 봤네'라고 생각할 듯.
 
12 시부모님의 기념일은 미리미리 준비하자.
결혼 기념일이나 생일날 부랴부랴 선물을 준비하기 보다는 미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체크해보고 준비해 둔다. 특별한 날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면 더욱 감격할 듯. 결혼 30주년이나 환갑 등의 큰 행사를 위해서 매달 고정적으로 적금을 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3 시어머니의 노하우를 존중하고 자주 묻는다.
음식 조리하는 법, 살림하는 비결, 장보러 가서 물건 고르는 법 등을 시어머니께 물어보자. 그 집안의 풍속과 분위기를 익히고 시어머님의 살림 노하우를 전수 받으려 하는 며느리의 노력은 시어머니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게 만들 것이다.
 
 

 
14 시어머니와 고정적으로 티타임을 갖는다.
고부간의 갈등은 오해에서 비롯되는 것들이 많지만 정기적으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면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 시어머님과 자신을 위해 맛있는 티와 쿠키를 특별히 준비해 두고 정기적으로 티타임을 가져보자.
 
15 시댁 흉을 보지 않는다.
살다 보면 싸움도 하고 말도 험하게 나올 수 있지만 결혼생활이란 서로 노력해야 유지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누구나 자기 가족 욕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설사 서운한 일이 있더라도 친정이나, 다른 사람에게 시댁 흉을 보지 말자. 결국엔 부매랑이 돼서 돌아오기 때문.
 
16 쇼핑을 같이 하면서 의식적으로 정을 붙이자.
서로 물건을 골라주고 쇼윈도우의 물건에 대한 평을 하다 보면 시어머니와 며느리 각자의 취향과 기호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정이란 오랜 시간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을 때 쌓이는 것. 쇼핑은 고부간에 애틋한 정을 쌓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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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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