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선택'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9.10.08 창업시 유의 할점 자금운용면


“창업자금 990만원” 이라는 광고를 본적이 있다. 990만원으로 가능한 창업아이템이 어떤 것이 있을까 답답하다. 이런 경우 그 속을 파보면 실상을 전혀 다르다. 창업에는 반드시 돈이 든다. 또 들어야 한다. 그런데 부당하게 지불한다거나 아니면 쓸데없는 곳에 낭비하는 것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중요하고 이것을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창업자금은 총투자비용의 70%를 자기자본이어야 한다. 여기서 자기자본이라 함은 그 돈이 없어도 당장 사는데 지장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이자가 발생되지 않는 자금을 의미한다. 자금 없이는 창업은 불가능하다. 창업을 준비한다면, 자금계획부터 세워야 한다.

자금이 부족하면 선택한 업종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상권, 점포 크기, 브랜드 선택 등으로 창업의 규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족한 자금을 무리하게 차입해서 시작하는것은 좋은 방법은 아니다. 1억이 창업자금이면, 최소 7천 만 원은 자기자본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 자금은 541 법칙으로 집행하는 것이 좋다.

541법칙은 가장 효율적인 자금 활용 계획이다. 즉, 점포임대비용으로 50%, 시설 및 집기 구입비용으로 40% 그리고 나머지 10%는 운영자금으로 집행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는 말이다. 1억으로 창업을 할 경우 점포는 5,000만원으로 얻어야 하고 4,000만원으로 인테리어, 기타 집기구입이 가능한 지를 따져 보면, 업종이나 상권을 선택하는 기준이될 수 있다.

이 법칙은 독립창업으로 진행 할 경우이고 프랜차이즈로 창업할 경우에는 이 법칙은 달리 적용되어야 한다. 프랜차이즈는 기본적으로 창업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구입하기 때문에 그 비용이 많이 든다. 직접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을 프랜차이즈 본사에 지불하는 것이므로 따지고 보면 투자비용이나 마찬가지다.

점포비용이 많이 드는 업종이 있는가 하면 시설비가 비중이 높은 아이템도 있다. 5000만원이면 신도시 신축 상권에서는 1층 10평 규모의 점포를 얻었다면 10평으로 수익성이 보장되는 업종을 접목시켜야 한다. 반대로 2000만원에 점포를 얻을 수 있는 상권이라면 마찬가지로 4000만원으로 점포꾸미기가 가능한 크기와 업종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일을 진행하다보면 이 법칙이 정확하게 지켜지지 않는다. 하지만 자금계획의 기본은 알고 있어야 리스크를 줄일 수가 있다. 특히 1억원 이라는 자금으로는 더욱 그렇다. 점포구입비용이 6-70%를 차지하지만 투자가치나 점포 운영 수익으로 그 부분을 충당할 수 있는지를 판단해야 하며, 다른 부분에서 비용을 줄일 수가 있는지를 따져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신고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