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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대중교통 이용시의 애완동물 에티켓



대중교통 이용시의 애완동물 에티켓
 
 

 
 
애견을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운전기사들로부터 제제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자동차운수사업법 제21조 제1호의 단서규정에 의하면 “ 여객이 자동차안으로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 동물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끼칠 염려가 없는 애완용의 작은 동물과 맹인의 인도견으로 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따라서 애완견을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는 문제가 될 것이 없지만 애견인들이 애견을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에티켓은 지켜야 한다.

1. 승객이 혐오감을 느낄 정도의 큰 애견을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애견을 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애견을 싫어하는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기 어려울 지 모르지만 이 세상에는 애견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과 더불어 사회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다.따라서 이들에게 혐오감을 줄 정도의 체구가 큰 애견을 데리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자제를 할 필요가 있다. 맹인안내견의 경우는 애견이 이들의 손과 발이되므로 당연히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대형종의 애견은 타인에게 위협을 주거나 혐오감을 줄 수 있으므로 이런 애견은 대중교통의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2. 애견 이동시에 이동장을 사용하는가?

애견을 데리고 외출을 하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이동장이나 이동용 가방을 준비하여 예상치 못한 사고나 승객들에 가할 수 있는 위해 요소를 없애는 것이 좋다.애견의 경우는 멀미를 심하게 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중에 심하게 침을 흘리거나 구토를 한다면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 수가 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이동장에 넣어서 이동을 하고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여 비닐이나 신문지를 추가로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3. 배설물에 대한 준비는 하였는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을 하면서 심하게 멀미를 하여 침을 흘리거나 구토를 하거나 불안을 느낀 애견이 대소변을 누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배설물을 치울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애견은 배설물을 계속 밟거나 뒹굴어서 심한 냄새를 풍길 수 있다.
애견의 건강에도 좋지 않지만 다른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여기에 대한 대책을 갖추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한다.
 
 


4. 목줄을 채우고 외출을 하는가?

이동용 가방을 사용하여 애견과 외출을 할 경우에 갑자기 가방을 빠져나오는 경우가 있다.갑자기 뛰어내리기 때문에 무방비상태에서 애견이 다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이동용 가방을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목줄을 가방의 고정용 고리에 채우는 것이 좋다.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목적지에 도착을 하면 목줄을 착용한 상태에서 산책을 하거나 거리를 거닐어야만 한다.
 

5. 심하게 짖지는 않는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불안을 느낀 애견이 심하게 짖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으므로 평소에 잘 짖는 애견이라면 훈련을 시켜서 짖지 않도록 한 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한다.그렇지 않고 평소에도 심하게 짖는 애견이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자제를 하는 것이 다른 애견인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사회생활을 하는 예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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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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