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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생활정보, 취미생활 - 풍성한 가을 열매 꽃꽃이



생활정보, 취미생활 - 풍성한 가을 열매 꽃꽃이
 
 
 
 

 
 
동백 열매 더한 맨드라미
 

 
 
꽃말이 ‘건강’인 맨드라미는 십여 년 전만 해도 화단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꽃이었지만, 요즘은 보기 힘들어졌다. 붉은빛의 동백나무 열매와 함께 꽂아 가을의 느낌을 살렸는데, 동백나무 열매 대신 열매가 달려 있는 감나무 가지나 너도밤나무 가지를 이용해도 괜찮다. 가을 열매는 꽃보다 훨씬 오래가기 때문에 그때그때 꽃만 갈아 꽂으면 한철 내내 즐길 수 있는 데커레이션이기도 하다.
 
 
 

 
 
활용 아이디어
 
1. 청량한 느낌, 화병 속 멍개나무 열매
푸른 멍개나무 열매는 한 번 꽂아두면 오래가기 때문에, 함께 꽂는 꽃만 그때그때 분위기에 맞춰 바꿔주면 오래도록 감상할 수 있다. 멍개나무를 꽂을 때에는 가지에 열매가 흐드러지게 달려 있는 자연스러운 상태를 상상하면서 위치를 잡아주면 된다.

How to : 유리 꽃병에 반쯤 물을 채운 다음, 멍개나무를 먼저 꽂는다. 이때 가지가 이루는 선이 자연스럽게 한쪽으로 떨어지도록 위치를 조절하고, 필요 없는 가지는 과감히 잘라내야 멋스럽다. 여기에 메리골드를 꽂아 완성.
 
 
2. 햇살 가득 담은 해바라기
16세기 네덜란드 정물화를 떠올리게 하는 플라워 데코. 가을녘 햇살을 연상시키는 따사로운 색깔의 큼직한 해바라기를 꽂은 다음, 꽃송이 주변으로 열매를 배치하는 방법으로 꽂는다. 이때 열매와 꽃의 색깔은 서로 비슷한 느낌을 주도록 오렌지, 연두, 노랑 중에서 선택해야 세련되어 보인다. 우리가 흔히 아는 해바라기뿐만 아니라, 이처럼 색다른 종류의 신종 해바라기도 꽃시장에 나와 있으니 다양하게 활용해 볼 것.

How to : 각 플로럴 폼(오아시스)에 물을 흠뻑 머금게 한다. 해바라기 꽃송이를 플로럴 폼에 먼저 꽃아 전체적인 모양을 잡아준다. 그다음 화초토마토, 하이페리컴, 풍선초 등의 가을 열매를 꽃 주변에 둘러싸듯 꽂는다. 이때 열매는 같은 종류끼리 모아서 꽂아야 가지런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노란색 기린초를 꽃아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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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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