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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남은 과자엔 각설탕 한 알…여름철 가공식품 보관법



남은 과자엔 각설탕 한 알…여름철 가공식품 보관법
 
기온이 올라가고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름엔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름철 편리하게 먹는 가공식품 보관요령을 안산1대학 식품영양학과 정진은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시리얼은 밀봉이 관건 아침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선호되는 시리얼은 방부제나 인공첨가물이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개봉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벌레가 침투할 수 있다. 따라서 시리얼을 개봉한 후에는 반드시 밀봉해 보관하거나 별도의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담아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먹다 남은 햄ㆍ소시지엔 식초를 햄이나 소시지의 경우 양이 많아 늘 먹다 남게 된다. 이럴 때는 먹다 남은 햄이나 소시지의 절단면에 식초를 바른 뒤 랩으로 싸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살균효과도 있고 본래의 맛을 유지할 수 있다. 절단면에 버터를 발라두면 말라붙지 않아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버터는 냉장ㆍ냉동 보관 플라스틱 통에 담긴 제품도 있지만 개별 포장으로 나온 경우, 보관에 더 주의해야 한다. 지방 산화를 막기 위해 반드시 밀폐용지로 둘러싸서 2℃ 이하의 냉장고에 보관하고, 장시간 저장할 때는 영하 18℃ 이하의 냉동고에 넣어두는 게 좋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60일간 보관할 수 있다.
 
 
통조림은 옮겨담아야 통조림 캔은 산소와 결합하는 순간부터 부식돼 그대로 두면 음식에서 쇳가루 냄새가 나고 건강에도 좋지 않다. 따라서 참치나 고기류를 담은 통조림은 개봉 직후 다른 그릇에 옮겨두고, 골뱅이나 옥수수 통조림의 경우 국물을 따라내고 찬물에 헹궈 보관한다. 과일 통조림은 국물까지 별도 보관해도 된다.
 
 
과자ㆍ탄산음료 먹다 남은 과자의 눅눅함이 싫다면 밀폐용기에 각설탕 한 개를 넣는다. 각설탕이 습기를 빨아들이면서 과자가 눅눅해 지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 페트병에 담긴 탄산음료가 남았을 경우, 뚜껑을 꼭 닫은 다음 거꾸로 세워둔다. 가스는 위로 올라가는 성질이 있어 이렇게 해 두면 가스가 빠지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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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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