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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9 계절별 가스안전관리 요령



계절별 가스안전관리 요령
 
 

 
■ 봄철
 
☞ 가스시설 점검은 이렇게
 
날씨가 풀리면서 집안의 가스시설 점검이 필요한 봄철이 되면 우선 LP가스의 경우 겨우내 혹한으로 손상된 부분은 없는지, 비가 들이치지는 않았는지, 또 물이 괴거나 용기받침대나 용기를 묶어놓은 체인이 녹슬지는 않았는지 살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조정기, 배관이나 호스의 상태, 연결부위도 점검해 준다. 호스는 3m이내의 길이로 시공하게 돼 있으나 금속배관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겨우내 혹한으로 호스 등의 연결부위가 헐거워 지거나 손상되는 경우가 많은데 호스의 상태가 양호하면 연결부위만 잘라내고 새로 연결하면 되지만 호스상태가 좋지 않으면 새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시가스의 경우에는 지하에 매몰된 배관이 지반이 녹으면서 손상될 우려가 있으나 이는 도시가스회사에서 전문 장비를 이용해 관리하고 있으므로 사용자의 경우 집안내의 배관손상여부를 점검해주는 것이 좋겠다. LP가스사용 가정과 마찬가지로 도시가스 관리사무소에 의뢰하여 배관과 호스, 호스와 연소기의 연결부위가 손상되지 않는지 살펴보고 적절한 조치를 받도록 해야한다.
 
 
☞ 이사준비는 이렇게
 
봄은 이사를 많이 하는 계절로 이사로 인하여 가스기구를 옮기는 경우가 많고 가스난로와 보일러 사용을 갈무리하게 되는 계절이다. 이런 때 가스기구를 떼어내고 난 다음 호스 막음 조치를 잘해 주는 것은 필수적이다. 이사할 때는 반드시 판매점이나 해당 도시가스 관리소에 연락하여 적절한 안전조치 후 철거해야하고 이사후에도 전문시공자에게 의뢰하여 설치하는 것이 가스사고를 방지하는 지름길이다.
 
 
 

 
 
■ 여름철
 
☞ 가스용기 관리는 이렇게
 
LP가스 용기는 직사광선이 직접 들지 않도록 따로 보관실에 보관하도록 한다. 복사열이나 외부조건에 의해 안전변의 폭발로 가스가 누출될 수도 있으며 불볕더위가 계속될 경우 장독 대나 옥상등 옥외에 보관중인 가스용기 등은 위험하므로 차광막을 설치해야 한다.
 
 
☞ 휴가를 대비하여
 
휴가나 여행등 장기간 집을 떠나는 경우에는 가스연소기의 콕크는 물론 중간밸브를 잠그고 LPG는 용기밸브, 도시가스는 계량기옆 메인밸브까지 잠궈 두는 것이 안전하다. 그리고 야외용 부탄연소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삼발이 폭보다 작은 불판이나 그릇을 올려 놓고 사용해야 한다.
 
 
☞ 장마철을 대비하여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스시설중에 호스와 가스용품, 배관과 용기, 배관과 호스등 연결 부분이 잘 조여져 있는지 살펴보고 오래된 시설은 가스누출의 위험이 높으므로 미리 교체해 주어야 한다.
가스시설이 물에 잠길 우려가 있거나 물에 잠길 경우 LP가스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용기밸브를 잠그고 용기를 분리시켜 높은 곳으로 이동시켜야 하며 도시가스의 경우에는 중간밸브와 계량기 옆의 메인밸브를 잠그고 대피해야 한다.
침수후 복구시에는 반드시 가스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사용해야 한다. 가스시설중 가스렌지등 가스용품은 깨끗한 물로 씻어서 흙등 이물질이 끼어 가스가 나오는 구멍이 막히지 않도록 한후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 사용해야 하고 가스시설의 연결부분에도 비눗물을 가지고 새지않는지 점검하고 사용해야 안전하다.
 
 

 
■ 가을철
 
☞ 가스보일러를 새로 가동하기 전
 
환절기인 가을철에는 먼저 가스보일러를 새로 가동하기 전에 무엇보다 배기통이 꺽여서 찌그러지지 않았는지, 구멍난 곳은 없는지 외형을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만약 배기통안에 이물질이 많이 쌓여 있으면 배기가 안되어 폐가스가 실내로 들어와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있으므로 깨끗이 청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가스보일러의 경우 가동시 사용가스의 약25-30배 이상의 공기가 공급되어야 안전가동이 가 능하다. 대부분의 가스보일러 사고원인은 거실 또는 환기가 불량한 주방이나 다용도실에 가 스보일러를 설치 사용한다든지, 배기구를 유효단면적 보다 터무니 없이 적게 설치하여 사용 하거나 배기통 연결부 접속 불량에 의한 배기가스 실내 유출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 가스보일러의 구입시
 
구입시 사용하는 가스종류에 따라 LPG 또는 도시가스용을 확인, 결정하고 가옥구조에 적합한 급배기 방식의 가스보일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들어 기존주택 또는 APT등 전용 보일러실과 급, 배기 연돌이 없거나 부실한 경우에는 FF식(강제급배기식)보일러를 선택해야 하고 전용보일러실과 충분한 유효단면적을 확보한 배기통이 있을 경우에는 CF식 (자연배기식) 또는 FE식(강제배기식)보일러를 선택해야 한다.
 
 
☞ 가스보일러의 설치시
 
설치시에는 반드시 가스보일러 전문 시공회사에 의뢰해야 하고 반드시 전용보일러실에 설치 해야 한다. 그리고 이상상태 발견시 가스보일러에 부착된 시공표지판 또는 명판에 표시된 시공자 또는 제조회사에 A/S를 요청하고 반드시 수리후 사용하도록 해야한다.
 
 

 
■ 겨울철
 
☞ 올바른 용기보관
 
많은 가정에서 가스용기를 옥상이나 외진 구석에 아무렇게나 방치하고 있는데 이는 가스사고를 자초하는 위험한 행위이다. 따라서 용기는 조정기 호스의 손상을 막고 가스사고 방지를 위해 반드시 눈, 비를 피할 수 있고 환기가 잘되는 옥외에 보관실을 지어서 보관해야 한다. 간혹 용기를 다용도실이나 주방, 지하실에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누출된 가스가 주위의 화기 등에 의해 폭발할 수 있으므로 이 역시 사고를 부르는 위험한 행위이다. 또한 바닥에 고일 수도 있는 수분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받침대를 만들고 체인이나 굵은 끈으로 용기허리부분을 고정시켜 용기가 쓰러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기온이 너무 낮아 가스가 남아 있는데도 잘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두터운 헝겊으로 용기를 감싸주어 따뜻하게 해주어야 한다. 이때 갑작스럽게 용기에 전열기나 불을 갖다 대거나 뜨거운 물을 붓는 행동은 다른 사고를 부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가스보일러의 관리
 
겨울에 접어들면서 가동을 시작한 가스보일러의 경우 환기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사용해야 안전하다. 소비자들은 보일러를 시공하기 전에 시공자의 자격보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설치후에는 시공자가 발행하는 시공확인서를 부착하도록 하여 이상이 발생할 경우는 가스보일러에 부착된 시공표지판 또는 명판에 표시된 시공자 또는 제조자에게 A/S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평상시에도 가스사용자는 가스보일러 작동시 배기통등이 막히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 배기와 연소가 정상으로 되는지 자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장기간 여행으로 집을 비우게 될 때는 순환수를 모두 빼고 중간밸브와 메인 밸브 등을 모두 잠궈서 차단해 줘야하고 짧은 여행시에는 전원 플러그를 꽂아 놓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환기창을 조금 열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가스보일러의 동파방지장치는 순환수의 온도강하에 의하여 작동되므로 보일러에 부착된 전원스위치만 끄고 전기콘센트와 중간밸브는 정상상태를 유지토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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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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