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난 마루를 위한 메이크업
 
 
일반 가정에서 마루 사용 중 흔하게 겪는 문제는 바로 마루 표면의 스크래치다.
 

보통 식탁 의자나 가구를 이동할 때 원치 않은 스크래치가 발생하는데 이때 갭필러(매움재)를 활용하면 새것처럼 깔끔하게 보수할 수 있다. 갭필러는 크레파스 형태와 물감처럼 짜서 사용하는 형태, 인두로 녹여 손상된 부위를 메워준 후 칼로 위의 부분을 걷어내는 왁스 스틱 형태가 있다. 왁스 스틱은 물건을 떨어뜨려 찍히거나 파여 생기는 손상에 효과적이다.

강화마루는 부분 판갈이로 손상을 보수할 수도 있다. 마루판이 바닥 면에 제대로 접착되지 못하고 들뜨는 경우에는 들뜬 부위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주사기를 이용해 보수용 접착제를 주입하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한솔홈데코에서는 원목 마루 유지 보수를 위해 국내 최초로 스웨덴 Bo-nakemisa와 제휴하여 유지 보수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마루를 철거하지 않고도 샌딩이나 재도장으로 처음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일상적인 클리닝을 위한 클리너, 미세한 긁힌 자국을 이물질 침투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Freshen up, 버퍼, 샌딩 등 장기간 사용 후 재코팅을 위한 장비, 완전히 새로운 코팅을 위한 코팅제, 깨진 곳의 보수를 위한 퍼티, 벌어진 틈을 보수하는 갭필러까지 무엇보다 환경친화적인 워터베이스(Water Base)로 인체에 해로운 환경호르몬을 방출하지 않는 환경친화적 케어 시스템이라 매우 유용하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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