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룽- 명절 응급상황 대처하는 간단 요법
 
명절 동안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에 걸리기 십상. 이때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 요법을 소개한다.

답답한 속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차 한 잔
속이 불편하고 답답할 때는 따뜻한 매실차, 쑥차, 유자차, 녹차가 위 활동을 개선해 소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매실은 위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해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와 설사를 예방하며, 쑥은 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능력을 강화한다. 녹차는 속이 더부룩하며 소화가 안 되고 헛배가 부르거나 몸이 무거울 때 마시면 효과가 있다.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까지 지끈지끈할 때는 가벼운 운동
식사 후 15~20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가벼운 맨손체조나 산책 등을 하면 소화를 도울 수 있다. 간혹 체기로 머리가 아프고 뒷목이 뻐근하며 조이는 듯한 느낌이 들 때 잠깐 동안 목을 앞뒤, 좌우로 움직이면서 뒷목을 꽉 잡았다가 놓기를 반복하면 효과적이다.

냉한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반신욕과 족욕
많이 먹거나 급하게 먹어 급체한 경우 일단 머리와 발을 따뜻하게 해야 하는데 이럴 때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반신욕이나 족욕이 도움이 된다. 발을 따뜻한 물에 담그고 20~30분가량 있으면 혈액순환이 잘되어 소화를 돕는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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